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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이 이벤트에는 한때 상당한 기대를 품게 했던 포텐셜이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었지만 패배를 맛보며 기대치에 미치치못한 선수들이 재기를 위해 출전하는 케이스가 많은 시합입니다. 닉네임이 다이아몬드인 더스틴 포이리에와 그 외에 제2의 앤더슨 실바로 까지 거론되던 유라이야 홀, UFC 복귀 후 단번에 마크 무뇨즈를 꺽으며 컨텐더에 진입한 호안 카네이로, UFC 데뷔 이후 4연승을 달리며 기대를 모았던 크리스 웨이드, 제2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기대했던 이슬람 마카체프 그외에도 체스 스켈리, 베랄 무하마드, 아우구스토 몬타뇨, 랜디 브라운까지 모두 기대를 모으던 선수들 이었습니다. 이 중 더스틴 포이리에를 제외하면 모두 직전 경기 패하며 상승세가 주춤한 상태죠.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메인 이벤트인 포이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