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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덱스터 시즌7 3화 - Buck the syste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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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의 제목은 Buck the system입니다.
Buck the system은 기존체제를 강하게 부정하거나 체제를 뛰어넘는 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 사법체제에 대한 한계를 직접 체험한 데브라가 덱스터의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함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1화에서 빅토르가 자신이 죽인 여인에게서 팔찌를 빼내는 장면이 의아했는데 그것에 대한 해답이 나옵니다. 바로 마약운반책의 GPS수신기가 달린 것인데요 ...
결국 이GPS 수신기로 인해 덱스터가 빅토르를 죽인 것을 아이잭이 알아내게 되고 엉뚱하게 덱스터에게 복수하려던 루이스는 아이잭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덱스터 VS 아이잭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인데요 ...
이번화에서 이들이 처음으로 조우를 합니다.
빅토르를 죽인 범인 덱스터라는 것을 알게된 마피아 두목이자 싸이코패스인 아이잭 ... 덱스터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게 될까요?
또하나 이번 시즌의 덱스터의 인간에 대한 탐구(?)는 아마도 가족의 이해라는 관점이 될 것 같습니다.
과연 덱스터의 진면목을 본 가족은 이를 이해할 것인가 ...
덱스터의 행동이 필요악임을 자신이 직접 겪으면서 인정한 데브라입니다.
하지만 동의를 못하기에 그냥 눈감아버리는 자기합리화를 하는 데브라입니다.
이번 시즌의 덱스터의 감상포인트는
최강의 적 아이잭 VS 덱스터의 대결과 데브라의 덱스터에 대한 이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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