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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헌티드 시즌1 2화 - 샘을 죽이려는 자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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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헌티드 시즌1 2화 - 샘을 죽이려는 자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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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 호르스트로 위장한 킬러 : 샘을 죽이려다 실패 무기는 주사기, 샘의 방에 CCTV설치

 

 

하산 : 정보가 누설되며 터너에게 잡힘, 쿨리 중령에게 샘을 죽이는 것을 대가로 10만파운드 제의 받음, 샘을 죽이려다 죽임을 당함

 

 

킬 : 새디스트로 추정됨,  모로코 작전에서 타겟과 조우, 하산의 제거를 승인함

 

 

쿨리중령 : 샘의 하나뿐인 친구를 죽여 샘을 드러나게 만듬

 

에이든 : 샘의 접선책이자 옛애인, 묘령의 여인과 방에 들어감

 

 

샘 : 하산을 통해 쿨리중령의 존재와 하산이 자신을 제거하려했다는것을 알아냄, 정당방위로 하산을 죽임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조직의 안전을 위해 잡혔을 경우 바로 제거 명령을 내리고 이를 수긍하는 비잔티움멤버들이 흥미로웠고 샘이 어떻게 지하2층에 내려가 하산을 제거할지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샘을 제거하려는 자들이 속속 들어나면서 흥미를 더 하고 있고

 

모로코작전때 비잔티움이 엿먹인 모로코 남자와 킬이 만나는 장면과 에이든이 묘령의 여인과 접선하는 장면이 의문이 들면서 다음화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비잔티움 멤버, 킬러그룹, 샘과 악연이 있는 모로코 남자까지 샘을 중심으로 샘의 적들이 속속 들어나며 위기에 처한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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