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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덱스터 시즌7 6화 - Do the wrong thin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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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의 제목은 잘못된 것을 해라라는 뜻입니다.
이건 덱스터가 한나맥케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자 옳은 일이 아니라며 거절을 하는데요 그때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이라는 표현으로 do the wrong thing이라는 표현을 덱스터가 쓴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중의적으로 덱스터는 분명 자신의 관점에서 스트레스로 살인충동이 최고조에 달해 있고 이때 발견한 연쇄살인자인 한나 맥케이를 죽여야 하지만 이상한 끌림에 오히려 연인관계가 되어버리는 그런 뜻의 표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다시 한번 데브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잘못된 것을 하는 덱스터 ...
그의 선택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여기서 한나맥케이가 데브라의 롤모델이 될 거라는 제 예측은 빗나겠네요
현재의 상황은
데브라는 한나맥케이가 살인자라는 증거를 입수했고 덱스터는 한나 맥케이와 연인이 되었고 퀸은 아이잭이 빨리 풀려나도록 증거에 손을 대고 있는 형국입니다.
즉, 덱스터를 죽이려는 아이잭은 곧 풀려날테고 자신을 보호해주는 데브라를 속인 것이 곧 들킬 위기이고 또한 한나맥케이라는 위험한 인물과 알 수 없는 끌림에 연인이 되며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는 덱스터입니다.
정말 풍전등화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의 덱스터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런 최악의 상황들을 잘 이용해 다시 한번 빠져나오겠죠?
아무튼 이번화의 가장 명장면이자 아마도 덱스터 전체를 통틀어 베스트5에 뽑힐 장면인 자신의 킬링 테이블에서 한나맥케이와 사랑을 하는 모습은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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