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on Fox6 이후 이야기

 

UFC on FOX6 보너스 내역(각 5만달러 지급)

 

파이트 오브 나잇 : 드미트리우스 존슨 - 존 닷슨

넉아웃 오브 나잇 : 앤소니 페티스

서브미션 오브 나잇 : 라이언 베이더 

 

 

시청자수

- 평균 377만명으로 Fox5의 340만명보다 증가함.(역대 최고의 시청자수는 FOX1의 460만명)

- 시청율 역시 1.8로 18~49세(광고주가 가장 좋아하는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최고를 기록

 

게이트 수입

 

- 입장수 : 16,091명

- 입장수입 : 127만달러 

 

이번 대회 기록들

 

- 라이트헤비급 최단기 서브미션승 : 라이언 베이더(def. 블라디미르 마츄센코) - 50초

- 퀸튼 잭슨 커리어에 있어 가장 많은 테이크다운 허용 : 5번

- 도날드 세로니 자신의 커리어에 첫 넉아웃패 기록

- T.J 그랜트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내린 후 평균 Significant strike 77.5(웰터급에선 29)

- 히오키 하츠 3라운드 모두 Significant strike(31-16, 23-12, 20-12) 에서 앞서고도 패배

 

승자들의 다음 상대 요구

 

히카르도 라마스 : 다음 타이틀샷 요구

앤소니 페티스 : 차차기 타이틀샷 확정에 따라 벤 핸더슨 - 길버트 멜렌데즈의 결과를 기다리기로...

글로버 테세이라 : 존 존스와의 대결 전 빠른 시간내에 한 경기를 갖길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