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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56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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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조제 알도 VS 히카르도 라마스

 

프랭키 에드가 VS 컵 스완슨 - 더스틴 포이리에 패자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VS 쇼군

 

라샤드 에반스 VS 댄 핸더슨 - 료토 마치다 패자

 

안토니오 실바 VS 조쉬 바넷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프랭크 미어 - 다니엘 코미어 패자

 

데미안 마이아 VS 로리 맥도날드 - 카를로스 콘딧 승자

 

조셉 베나비데즈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평산아빠 예상

 

 

조제 알도 VS 히카르도 라마스

- UFC 공식 랭킹 3위의 라마스가 당연히 다음 명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2위 맨데스는 알도를 위협할 수 있는 경기력을 먼저 보여줘야겠죠...

 

프랭키 에드가 VS 데니스 시버

- 시버의 부상 정도에 따라 데니스 시버가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됩니다. 스완슨 - 포이리에 패자와 하기엔 알도와 접전을 펼친 에드가에게 레벨이 안맞는거 같고 승자와의 대결도 에드가가 스완슨 - 포이리에 승자를 이길 경우 매치메이킹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알도와의 빠른 재대결은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 시버가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VS 글로버 테세이라

 

- 라샤드 에반스를 이긴 노게이라이기에 승자는 승자끼리 경향 그리고 테세이라에게 타이틀샷을 주기 위한 명분을 위해서라도 가장 적합한 매치라고 보여집니다. 댄 핸더슨이 지고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이 무사시를 이기고 타이틀샷을 거머쥔다면 노게이라 - 테세이라전에서 테세이라가 이길 경우 차차기 타이틀샷이 주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라샤드 에반스 VS 댄 핸더슨 - 료토 마치다 패자

 

패자는 패자끼리의 매치메이킹 경향에 따라 가장 적합한 매치로 보입니다.

 

안토니오 실바 VS 다니엘 코미어 - 프랭크 미어 승자

 

- 실바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헤비급 ...  바넷은 실바의 상대보다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 - 조쉬 바넷 전을 통해 차기 도전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오브레임의 패배로 사실상 컨텐더가 없어졌기에 산토스에게 타이틀샷을 주기 위한 포석으로 바넷을 던져줄 것으로 보입니다.)

 

안토니오 실바는 노게이라가 부상당한다면 그 땜방으로 아니면 코미어 - 미어의 승자와 차차기 타이틀샷을 놓고 싸울 것으로 보입니다.(케인 벨라스케즈가 타이틀을 잃는다면)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프랭크 미어 - 다니엘 코미어 패자 or 쉐인 카윈

 

- 약물빨의 실체가 드러난 오브레임 ... 오브레임은 밑에서 부터 다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윈이 돌아온다면 카윈과 그렇지 못하면 코미어 - 미어의 패자와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미안 마이아 VS 로리 맥도날드 - 카를로스 콘딧 승자

 

- 대권도전에 팔부능선을 넘은 마이아 ... 맥도날드 - 콘딧 승자와 차차기 타이틀샷(차기는 핸드릭스 - 앨렌버거 승자)을 놓고 싸울 것으로 보입니다.

 

조셉 베나비데즈 VS 드미트리우스 존슨

 

- 로스터가 얇은 플라이급이기에  대안이 없어 이 매치가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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