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가장 실패한 계약 Top10 외 MMA 단신들

 

UFC의 가장 실패한 계약 Top10

 

10위 데니스 강

 

9위 조르지 산티아고

 

8위 소쿠주

 

7위 고미 타카노리

 

6위 제이슨 "메이햄" 밀러

 

5위 제이크 쉴즈

 

4위 추성훈

 

3위 알리스타 오브레임

 

2위 미르코 크로캅

 

1위 헥터 롬바드

 

GSP는 크리스 와이드먼이 앤더슨 실바를 이길 것(피니쉬할 것)이라고 생각

 

- 친구인 크리스 와이드먼이 훈련하는걸 봤는데 앤더슨 실바를 이길 뿐만 아니라 피니쉬할 거고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거라고 하며, 앤더슨실바는 똑똑해 크리스 와이드먼을 이기기 가장 좋은 시기인 크리스 와이드먼이 부상에서 복귀한 시점을 노려 경기날짜를 조율했고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는 굉장히 잘 준비해야된다고 멘트

 

벤 핸더슨은 혈액테스트와 랜덤 테스트 모두를 지지함

 

 

마틴 캠프만 올 여름에 타렉 사피딘 혹은 GSP - 디아즈 패자를 원한다.

 

 

라이언 베이더 무릎부상으로 글로버 테세이라와의 UFC 160의 시합 캔슬

- MCL(내측측부인대)이 찢어져 6~8주의 재활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글로버 테세이라의 상대로 제임스 테 후나가 발표되었습니다.

 

스테판 보너의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한 변명

- 절대 Cheating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았고 자신의 무릎의 치료를 위해 사용했다고 ... (보충제 드립과 함께 선수들이 가장 많이 변명하는 레파토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