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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61의 알아야 할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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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샘 스타우트 - 아이작 밸리 플레그는 총 9번의 스플릿 디시전을 기록했다. (스타우트-5번, 밸리 플레그-4번)


※ 아이작 밸리 플레그의 부상 아웃으로 이 기록은 삭제되었습니다. ^^


2. 로이 넬슨은 UFC에서 승리할 때는 100% 넉아웃승이었다. (6승 3패)


3. 로이 넬슨은 UFC에서 자신의 6승 중 5승을 1라운드에 끝냈다. (크로캅만을 3라운드에 피니쉬)


4. 로이 넬슨은 331번의 Significant Strike를 맞고도 넉아웃되지 않았고 넬슨보다 더 많은 Significant Strike를 맞고 넉아웃되지 않은 선수는 팀 실비아 뿐이다. 특히 넬슨은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게 130번의 Significant Strike를 맞고 넉아웃되지 않았다.


5. 댄 핸더슨은 38번의 시합 동안 단 한차례의 넉아웃도 당하지 않은 최강의 맷집을 가졌다.


6. 댄 핸더슨은 10명의 챔피언을 꺽었다. (카를로스 뉴턴,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무릴로 부스타만테, 비토 벨포트, 반다레이 실바, 리치 프랭클린, 헤나토 소브랄, 하파엘 페이자오, 효도르, 쇼군)


7. 댄 핸더슨은 UFC에서 3번째로 많은 넉다운수(17번)를 기록하고 있다. (1위 반다레이 실바(27번), 2위 앤더슨 실바(18번))


8. 라샤드 에반스는 라이트헤비급에서 최고로 많은 테이크다운수(49번)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7위를 기록하고 있다.

- 2위는 티토 오티즈의 33번으로 꽤 큰 차이를 보인다.


9.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라샤드 에반스는  11승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체급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에반스는 3:26:50을 옥타곤내에서 보내며 티토 오티즈에 이어 체급내에서 2번째로 많은 시간을 UFC 옥타곤에서 보냈고 5번의 넉아웃 승은 체급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0. 샘 스타우트는 UFC 선수 중 총 Significant Strike 적중수 5위(838)이다.


11. 팻 배리는 넉아웃 적중수 8위(8번)이다.


12. UFC161 출전 선수중 최고의 테이크다운 디펜서는 타이론 우들리(88%), 최악은 제이크 쉴즈(40%)이다.


13. UFC161 선수중 최고의 타격 파워를 가진 선수는 팻배리이며, 또한 최악의 턱을 가진 선수도 팻 배리이다. 배리는 자신이 허용한 타격의 13%의 넉다운 비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적중 시킨 타격의 17%를 넉다운으로 이끌었다. 타이론 우들리 14%, 로이 넬슨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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