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62 PPV 흥행은 55만개 외 MMA단신들

UFC162 55만개의 PPV 구매

- 존스 - 소넨전과 같은 55만개의 PPV가 팔린것으로 보도되었네요 ... 흥행력 좋은 존스와 소넨의 결합과 동등한 PPV를 비교적인 신인인 와이드먼을 상대로 앤더슨 실바가 55만개를 팔았다는 것은 꽤 의미가 있어보이네요. 아마도 실바 - 와이드먼의 리매치는 이것보다 훨씬 많이 팔리겠죠?

과연 실바-와이드먼2는 연말 프리미엄을 가지고 GSP-디아즈의 95만개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맷 해밀 VS 티아고 실바?

- UFN 브라질 대회에 맷 해밀 VS 티아고 실바가 추진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로저 홀렛전 이후로 꽤 오래 쉰 해밀인데 상대가 만만치 않네요 ... 

조지 소티로폴로스 VS K.J 눈스 UFC166에서 격돌

- 잠정적인 "지면 방출" 게임입니다. 과연 누가 방출되게 될까요?

션 조단 VS 가브리엘 곤자가 UFC166에서 격돌

- 예상대로 붙네요 ...

크리스 와이드먼의 타격코치 레이 롱고는 앤더슨 실바의 이른 복귀를 걱정한다.

- 와이드먼전 앤더슨 실바가 넉아웃되는 것을 보고 꽤 걱정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경기에서 옥타곤 바닥에 머리를 찧을 정도로 큰 넉아웃이었고 실바의 나이가 39,40살이기에 이렇게 빨리 복귀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이유입니다. 복싱에서도 이런 경우는 드물다며 ... 아마도 리매치를 하게 되면 다시 한번 실바에게는 "Bad night"이 될거라는 얘기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