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역사상 가장 큰 데미지를 입은 파이터 Top10

MMA 역사상 가장 큰 데미지를 입은 파이터 Top10(by 블리처리포트)

아차상

- 알리스타 오브레임, 크로캅, 척 리델, 리치 프랭클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10위 헤나토 소브랄

- KO/TKO 패 : 7번

- 서브미션 패 : 1번

9위 마빈 이스트먼

- KO/TKO 패 : 7번

- 서브미션 패 : 2번

8위 안드레이 알롭스키

- KO/TKO 패 : 7번

- 서브미션 패 : 3번

7위 젠스 펄버

- KO/TKO 패 : 8번

- 서브미션 패 : 9번

6위 켄 샴락

- KO/TKO 패 : 9번

- 서브미션 패 : 4번

5위 반다레이 실바

- KO/TKO 패 : 6번

- 서브미션 패 : 0번

:  KO/TKO 패는 비교적 적지만 KO 하나하나가 너무 큰 데미지를 받았고 승리한 경기도 너무 많은 펀치교환을 했기에 5위에 랭크되었네요.

4위 제임스 톰슨

- KO/TKO 패 : 11번

- 서브미션 패 : 2번

3위 요시키 타카하시

- KO/TKO 패 : 11번

- 서브미션 패 : 2번

2위 게리 굿리지

- KO/TKO 패 : 16번

- 서브미션 패 : 7번

: 펀치드렁크의 일종인 외상성 치매만 온것을 봐도 얼마나 데미지를 많이 받았는지 알수있죠

1위 사쿠라바

 - KO/TKO 패 : 9번

- 서브미션 패 : 3번

: 반다레이 실바와 히카르도 아로나에게 맞은 무수한 니킥만 가지고도 1위를 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마리오 자롬스키전 태클을 시도하다가 귀가 떨어져나가버리는 부상도 당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