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50 알아야 할 사실들

호날도 소우자 VS 게가드 무사시

1. 호날도 소우자는 19승 중 14승이 서브미션 승이며 이중 12승은 1라운드에 거뒀다.

2. 게가드 무사시의 UFC의 4번의 시합(이번 경기 포함)은 모두 메인이벤트로 치뤄진다.

3. 게가드 무사시는 35승 중 30승을 피니쉬했고 이 중 28경기를 1라운드에 끝냈다.

4. 게가드 무사시는 지난 16경기에서 25번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15번을 성공시켰다.(60%)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벤 로스웰

5.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37승 중 34승을 피니쉬했고 그의 15넉아웃승 중 11승이 킥이나 니킥에 의한 넉아웃승이다.

6.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킥복서 베이스지만 서브미션승이 더 많다. (19서브미션승, 15넉아웃승) 이중 8개의 길로틴 쵸크에 의한 서브미션승을 기록하고 있다.

7.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2007년 프라이드를 나온 이후 24번의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 중 단 3번만을 허용했다.

8.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안토니오 실바전 30대의 유효타를 더 때리고도 넉아웃되었고 트래비스 브라운전 역시 27대의 유효타를 더 적중시키고도 넉아웃되었다.

9. 벤 로스웰은 지난 9번의 경기 동안 승패를 반복하고 있다. (이번은 패 타이밍?)

맷 미트리온 VS 데릭 루이스

10. 맷 미트리온은 자신의 커리어 전체를 UFC에서 보낸 2명 중 1명이다. (다른 한명은 아미르 사돌라)

11. 데릭 루이스는 현재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모든 경기를 넉아웃시켰다.

("나는 잽은 쓸모없다고 생각한다. 내 모든 펀치는 100% 체중을 실어 상대를 넉아웃시키기 위해 던진다" 데릭 루이스 인터뷰 중)

조 로존 VS  마이클 키에사 

12. 조 로존은 23승 중 18승을 서브미션으로 피니쉬했다.

13. 조 로존의 UFC에서의 9번의 피니쉬는 라이트급 1위 기록으로  BJ 펜과 타이기록이며 이중 7번을 서브미션으로 피니쉬하며 이분야 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다.(케니 플로리안, 네이트 디아즈와 타이기록)

14. 조 로존은 12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았으며 이는 1위의 기록이다.(앤더슨 실바와 타이기록)

15. 조 로존은 UFC 전체 선수 중 총 서브미션 시도 분야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6. 조 로존은 UFC 전체 선수 중 경기당 평균 서브미션 시도 분야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17. 마이클 키에사는 지난 7번의 승 중 6번이 RNC승이다.

닉 렌츠 VS 찰스 올리베이라

18. 닉 렌츠는 페더급으로 체급을 내리고 4승1패를 기록 중이며 넘버원 컨텐더 채드 멘데스에게만 패했다. 

19. 닉 렌츠는 UFC의 9승 중 7승이 판정승이다.

20. 닉 렌츠는 길로틴쵸크를 좋아한다. 그는 UFC에서 13번의 길로틴쵸크를 시도했으며 이는 현역 1위의 기록이다.

21. 찰스 올리베이라의 UFC 6승은 모두 서브미션승이며 각기 다른 테크닉으로 상대를 서브미션시켰다.(아나콘다 쵸크, 트라이앵글 쵸크, 길로틴 쵸크, 칼프 슬라이서, RNC, 암바)

22. 찰스 올리베이라의 페더급에서의 4번의 서브미션승은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23. 크리스 카모지는 142번의 레그킥을 적중시키고 있고 이는 미들급 1위의 기록이다.

24. 타테키 마츠다는 대회 8일전 오퍼를 받고 더스틴 키무라의 대체선수로 출전한다.

25. 체스 스켈리는 UFN49 이후 단 13일만에 경기에 출전하며 지금까지 13일 이내에 경기에 출전한 선수 중 승리를 기록한 선수는 없다. 

반면 크리스 리벤은 14일만에 경기에 출전해 2번의 승리를 거둔 경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