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72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마이클 비스핑 VS 댄 핸더슨

조셉 더피 VS 고미 타카노리 - 조 로존 승자

에반 덤햄 VS 짐 밀러 - 대니 카스티요 승자

조앤 칼더우드 VS 벡 롤링스

스티븐 레이 VS 조니 케이스

탈레스 레이테스 VS C.B 달러웨이 

MMA정키 예상

마이클 비스핑 VS 게가드 무사시 - 호안 카네이로 승자

조셉 더피 VS 대런 크뤽쉥크-제임스 크라우스 승자

에반 덤햄 VS 마이르벡 타이수모프

조앤 칼더우드 VS 줄리아나 리마

스티븐 레이 VS 미카엘 리바웃

레온 에드워즈 VS 리만 굿

평산아빠 예상

마이클 비스핑 VS 댄 핸더슨 혹은 로버트 휘태커

- 개인적으로 비스핑 - 무사시의 S급 잽을 가진 선수간의 대결을 보고 싶은데 무사시가 호안 카네이로와 하기에 일단 제외하고 비스핑이 치팅 스컴백(PED 유저) 선수들과의 리매치를 원하고 있기에 비스핑 - 핸더슨 2차전은 상당한 이슈가 될 수 있는 매치이고 비스핑이 자신의 어필대로 컨텐더급과의 매치는 이루어지기 쉽지 않기 때문에 탑15에서 아직 경기가 안잡힌 로버트 휘태커를 상대로 다시 한번 게이트키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셉 더피 VS 에반 던햄 혹은 밀러 - 카스티요 승자

- 더피가 현재 랭킹이 상당히 하위권이기 때문에 사실 어느 선 정도와 붙을지 알 수 없지만 워낙 2경기 인상적이었기에 꽤나 높은 선수와 붙거나 비슷한 랭킹이라면 연승 중인 이름있는 선수와 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비슷한 위치에는 에프레인 에스쿠데로가 적당해 보이고 이 선수의 가치를 크게 보고 바로 좋은 기회를 준다면 탑15로 올라가기 위한 디딤돌 매치로 노장인 던햄이나 밀러-카스티요 승자를 붙여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글레이슨 티바우가 직전 경기 승리했다면 티바우였을텐데 말이죠 ...)

에반 던햄 VS 조셉 더피 혹은 아드리아노 마틴스

- 앞서 얘기한 것 처럼 더피의 테스트나 루스탐 하빌로프를 이겼지만 그닥 임팩트가 없는 비슷한 랭킹의 아드리아노 마틴스 정도와 붙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조앤 칼더우드 VS 미셸 워터슨 혹은 페이지 벤젠트( 알렉스 챔버스전 승리시) 승자

- 사실 여성 스트로급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여준 죠죠의 경기력이나 이 선수의 인기 그리고 현재 랭킹을 감안한다면 일단 컨텐더급에서 경쟁하는 선수라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감상후기에도 언급했지만 너무도 보고 싶은 죠죠 - 가라데 하티의 매치업을 통해 워터슨의 견적을 내보거나 역시나 한참 치고 올라오은 벤젠트와의 매치업을 통해 타이틀 경쟁 그룹에 들어가기 위한 시합을 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탈레스 레이테스 VS C.B 달러웨이 혹은 팀 케네디

- 레이테스가 컨텐더 진입에 실패했기에 비슷한 랭킹의 직전 경기 패배한 선수와 랭킹전을 벌이며 다시 한번 컨텐더 진입의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선수로는 달러웨이와 케네디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