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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1 메인이벤트 저지 선정 누가 유리할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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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1의 메인이벤트 저지로 Derek Cleary, Marcos Rosales and Tony Weeks 가 결정되었습니다.
Derek Cleary의 경우 올해 경기에서 홀리 홈 - 라켈 페닝턴, 알바레즈-멜렌데즈의 경기에서 페닝턴, 알바레즈의 승을 준 저지입니다. 레슬러들에게 좀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보이네요.
Marcos Rosales는 올해 특이한 판정을 한 경우는 없고 스플릿판정에서 2명의 저지와 다른 결과를 내놓는 "나홀로 판정" 확률이 6%로 전체 저지 중 12위를 차지하는 저지입니다.
하지만 이 판정들이 대부분 소신 판정으로 희대의 X판정인 산체스 - 피어슨전 피어슨의 30-27승을 준 저지이며, 예제이첵-가델라전 역시 가델라의 승(저도 동감)을 들어줬고 마틴스-하빌로프전도 하빌로프의 손을 들어주며 주로 어그레시브한 선수를 더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저지로 보입니다.
Tony Weeks가 문제인데요. 실질적으로 나홀로 판정 분야 1위라고 할 수 있는 저지이며, 작년에만 5번 나홀로 판정을 했고 올해도 존 하워드 - 카할 펜드레드전 펜드레드의 손을 들어줬네요.
Derek Cleary는 평범, Marcos Rosales은 정확하게 보는 편으로 보이고 Tony Weeks는 "경기의 결과를 저지의 손에 맡기지 마라"라는 명언이 떠오르게 하는 저지로
1차전을 바탕으로 챔피언이 밀고 도전자가 카운터를 노리는 형국이 된다면 일단 저지의 배정에는 챔피언이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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