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19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본문

MMA/MMA

UFC19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평산아빠
반응형











셔독 예상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헨리 세후도 - 주시에르 포미가 승자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스티페 미오치치 - 벤 로스웰 승자


앤소니 존슨 VS 글로버 테세이라 - 패트릭 커민스 승자


페이지 벤젠트 VS 란다 마르코스


존 리네커 VS 브라이언 캐러웨이


존 도슨 VS 조셉 베나비데즈 - 알리 바가우티노프 패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헨리 세후도 - 주시에르 포미가 승자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오브레임전 승리시) 혹은 스티페 미오치치 - 벤 로스웰 승자


프랭크 미어 VS 가브리엘 곤자가


앤소니 존슨 VS 글로버 테세이라 - 패트릭 커민스 승자


지미 마누와 VS 하파엘 카발칸테


코리 앤더슨 VS 일리르 라티피


얀 블라코비치 VS 마르코스 데 리마


페이지 벤젠트 VS 란다 마르코스


존 리네커 VS 브라이언 캐러웨이 혹은 조니 에두와르도 혹은 토마스 알메이다


존 도슨 VS 윌슨 헤이스






평산아빠 예상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헨리 세후도 - 주시에르 포미가 승자


- 세후도는 존슨의 마지막 퍼즐이죠. 이 옵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오브레임전 승리시) 혹은 벤 로스웰(스티페 미오치치전 승리시)


- 알롭스키는 타이틀샷을 놓고 싸울 위치에 올라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파트너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도스 산토스와 로스웰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오치치의 경우 도스 산토스에게 졌기에 도스 산토스가 이긴다면 로스웰을 이겨도 일단 알롭스키와 붙기는 어렵다고 보이기에 도스 산토스, 로스웰이 가장 좋은 매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스 산토스, 로스웰이 모두 승리할 경우 케인 - 베우둠 2차전 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알롭스키의 파트너가 결정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베우둠이 이기면 도스 산토스, 케인이 이기면 로스웰로 예상해 봅니다.


반대로 오브레임, 미오치치가 승자가 된다면 알롭스키의 상대는 미오치치가 좋아 보입니다.


프랭크 미어 VS 조쉬 바넷(넬슨전 패배시) 혹은 마크 헌트(안토니오 실바전 패배시)


- 미어가 이번 경기 지긴 했지만 무력하진 않았습니다. 아직 탑텐에서 경쟁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보이기에 탑15쯤의 선수를 붙여주진 않을거 같습니다.


앤소니 존슨 VS 글로버 테세이라 - 패트릭 커민스 승자


- 차기 타이틀샷은 베이더 - 에반스 승자가 가져간다고 보면 존슨은 테세이라 - 커민스 승자 밖에 매치업 후보군이 없어 보입니다.


지미 마누와 VS 파비오 말도나도 - 톰 라울러 승자  혹은 니키타 크라이로프


- 마누와가 존슨에게 패하긴 했지만 워낙 랭킹차가 나는 상대였기에 마누와가 패자 - 패자 매치업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밑에서 올라오는 선수의 검증 미션이 부여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리 앤더슨 VS 일리르 라티피 혹은 션 오코넬


- 코리 앤더슨은 탑15안 랭커를 잡으면서 일단 좋은 매치업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바로 딱 붙을 랭커는 마땅히 안보이고 같은 레벨이 된 라티피나 오코넬 정도가 적당해 보이네요.


얀 블라코비치 VS 마르코스 데 리마 혹은 앤소니 페로쉬 - 지안 빌란테 패자


- 기대를 받았지만 기대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두선수간의 서바이벌 매치가 좋아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탑15밖의 강자지만 이제 한계를 보이는 빌란테-페로쉬 패자와의 서바이벌매치가 기다릴 거 같습니다.


페이지 벤젠트 VS 란다 마르코스


- 현재 벤젠트보다 높은 랭커 중 가장 적당한 위치에 있는게 마르코스네요. 하지만 저는 죠죠와의 경기를 더 보고 싶네요.


존 리네커 VS 유리 알칸타라, 브라이언 캐러웨이 혹은 조니 에두와르도 혹은 토마스 알메이다


- 존 리네커는 밴텀급 데뷔전에 12위 선수를 그 선수의 주특기로 잡아버렸기 때문에 굉장히 임팩트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컨텐더를 제외한 랭커들이 모두 리네커의 사정거리안에 있다고 보입니다.


현재 일정이 잡혀 있지 않은 알칸타라, 캐러웨이, 에두와르도, 알메이다 모두 가능해 보입니다. 


가장 보고 싶은 매치업은 알메이다이고 가장 합당한 매치업은 알칸타라 정도로 보이네요.


존 도슨 VS 윌슨 헤이스 혹은 더스틴 오티즈


- 도슨은 타이틀전에 두번 패배하면서 당분간 타이틀샷을 얻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컨텐더 경쟁보다는 한참 밑에 랭커에서 부터 시작하는 경향을 보여주는 플라이급입니다.


도슨의 실력이 워낙 출중하기에 괜히 타이틀샷 받아야 하는 컨텐더 다 잡아버리면 곤란하기에 일단 밑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막강한 챔프가 버티고 있기에 새로운 얼굴을 빨리 키우고 싶다면 세르지오 페티스(크리스 카리아소전 승리시)나 라이언 베누잇과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