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5 알아야 할 사실들(Pre Fight Facts) - 피니셔들의 축제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

- 라울러는 2013년 UFC 복귀 후 7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라울러의 넉다운 비율은 15:1이다.

- 라울러는 지난 5경기 동안 484번의 유효타를 적중시켰다.

- 라울러의 테이크다운 성공율 80%는 UFC 전체선수 중 1위의 기록이다.

- 콘딧은 30승 중 28승이 피니쉬승이다.

- 콘딧은 WEC/UFC에서 51번의 테이크다운을 허용했고 이 기간 동안 16번의 경기 중 14번의 경기에서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또한 허용하지 않은 두경기는 모두 승리했다.

- 콘딧은 지난 9번의 시합에서 6번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았다.

스티페 미오치치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 알롭스키는 7연승 중으로 현재 체급내 최다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 알롭스키의 9번의 넉아웃승은 케인 벨라스케즈와 함께 최다 넉아웃승 기록이다.

- 알롭스키는 10번의 넉다운타격을 적중시켜 이 분야 체급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1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 12번)

- 알롭스키의 테이크다운 방어율 87.5%는 체급내 1위 기록이다.(39/48)

- 미오치치는 마크 헌트전 361번의 타격을 적중시켜 한경기 최다 타격 기록을 세웠다.

- 미오치치는 마크 헌트전 타격 적중-허용 차이가 +315로 한경기 최다 타격 차이 기록을 세웠다.

- 미오치치 - 도스 산토스전 합산 222번의 유효타 적중수는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미오치치는 체급내에서 1분안에 상대를 넉아웃시킨 경기를 2번 기록한 4명 중 하나이다.

조 더피 VS 더스틴 포이리에

- 포이리에는 라이트급 복귀 후 2경기에서 모두 1라운드 넉아웃승을 거뒀다.

- 포이리에의 2011년 이후 7번의 피니쉬승은 이 기간동안 UFC 전체선수 중 2위의 기록이다.

- 포이리에는 다스쵸크로 2번의 서브미션승을 거둔 2명 중 하나이다.(토니 퍼거슨)

- 더피는 코너 맥그리거를 마지막으로 이긴 선수이다.(다음부터는 안쓰려고 합니다. ^^)

- 더피는 14승 중 13승이 피니쉬승이며 이중 12번을 1라운드에 피니쉬시켰고 그중 7번을 2분도 채 안되서 피니쉬를 시켰다.

기타 선수들

- 알버트 투메노프는 지난 10승 중 9승이 넉아웃승이다.

- 알버트 투메노프는 지난 3경기에서 5번의 넉다운타격을 적중시켰다.

- 알버트 투메노프는 15분 평균 1.98번의 넉다운타격을 적중시키고 있고 이는 UFC 역대 4위의 기록이다.

- 로렌즈 라킨은 웰터급으로 체급을 전향하고 2승 0패 2넉아웃승을 기록하고 있다.

- 디에고 브랜다오의 테이크다운 성공율 68.2%는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아벨 트루히요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15분간 21번 테이크다운을 당했다.

- 토니 심슨은 10승 모두를 피니쉬승으로 장식하고 있다.

- 마이클 맥도날드는 749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 마이클 맥도날드의 5번의 넉다운타격 적중수는 체급내 1위 타이기록이다.(딜라쇼, 리베라)

- 카일 노크는 49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 카일 노크는 UFC 6승 중 5승이 피니쉬승이다.

- 미치노리 타나카는 469일만에 복귀한다.

- 쉘던 웨스트콧은 6번의 1라운드 피니쉬승이 있고 이중 5번을 1분안에 피니쉬시켰고 또한 4번을 30초안에 피니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