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00 메인, 코메인 경기전 기자회견 페이스 오프

UFC 100 VS UFC 200

(UFC200이 더 좋아보이네요. ^^)

UFC200 메인, 코메인 페이스 오프

(브록레스너 엄청 크네요. 코미어의 깐족신공에 존스가 조금 말린 느낌이네요^^)

UFC 매각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퍼티타와 화이트

(로렌조 퍼티타는 "우리가 투자자를 데려오거나 무언가 일어났다면 우리는 모두에게 알릴 것이다. 나는 우리 사업이 지금처럼 상승세인적을 결코 본적이 없다. 나는 여전히 이 스포츠를 엄청나게 사랑한다. 나는 결코 떠났다고 말한 적이 없다."

데이나 화이트 "나는 뱅거에 있었고 사람들은 나에게 "축하해!"라며 외쳐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퍼티타가 더이상 UFC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느껴졌다. 그것은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우리는 UFC를 소유하고 있고 팔지도 않았다.")

UFC200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단 한번의 질문도 받지 못한 마크 헌트

(아리엘 헬와니의 트윗인데요... 누구도 헌트에게 질문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모두가 레스너의 컴백에 집중했나 보네요.)

브록 레스너의 손크기

(레스너는 UFC가 준비한 가장 큰 사이즈 4XL의 글러브가 작다고 5L를 요구했다고 하네요. )

Ariel Helwani: "How many rounds have you sparred?"

Brock Lesnar: "3,000!"

Daniel Cormier: Dead pic.twitter.com/GDsjkiiy5O

— Mikey (@LesnarSupport) July 6, 2016

아리엘 헬와니 : 레스너 당신은 얼마나 많은 라운드의 스파링을 했나요?

(3000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