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너 맥그리거 PPV 인터넷 구매 기록을 갱신하다.

코너 맥그리거 또다른 기록을 갱신하다.

(PPV 인터넷 구매 기록을 갱신했다고 하네요.)

로비 라울러에 대한 PED 의구심

(로비 라울러의 UFC189 아웃 오브 컴피티션 랜덤 소변 테스트에서 LH 레벨이 WADA 규정치의 3배에 가까운 Lutinizing hormone이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T/E 비율은 정상범위로 측정되었다는게 뭔가 이상하다 정도의 의구심을 갖는 뉴스가 나왔네요.

참고로 이 호르몬은 남성에게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일으킨다고 하네요. 즉,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일으키는 호르몬이 WADA 규정치의 3배나 초과했는데 테스토스테론 비율은 왜 그 정도로 올라가지 않았냐 정도의 의구심으로 보이네요. 

뭐 일년전의 일이라 별게 아닐 수도 있고 이 트윗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이런 의구심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참고하시면 될거 같네요.

해외 포럼에서도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게 중론이네요.)

UFC200 티켓 구매자에게 고소를 당한 존 존스

(환불할 수 없는 시기에 티켓을 사서 환불이 안되었고 존스를 고소했다고 하네요. 이 뉴스를 마크 헌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돈을 잃은 모든 사람은 특히나 이 스포츠를 치터가 망가트렸을 때 다 고소해야한다"고 썼네요.

아직도 분노가 풀리지 않은 마크 헌트네요.)

GSP : 우들리와의 문자메세지 대화는 그냥 예의상 한거였어

("나는 우들리를 잘 모른다. 그가 나에게 문자를 보냈고 자신은 베스트와 싸우기를 원한다고 나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걸 무례하게 느끼지 않았고 그는 경쟁자이기 때문에 니가 원한다면 싸우자라고 답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 UFC는 비지니스다. 그들이 그들의 최선을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

그외에 자신은 35살이고 평생 기억에 남을 시합을 하는게 복귀의 제 1목표이기 때문에 타이틀전이든 아니든 관계없다고 하네요.)

 

라샤드 에반스 뉴욕대회에 미들급 데뷔전 준비중

(라샤드 에반스 VS 팀 케네디 뉴욕대회 미들급 매치를 추진중이란 뉴스가 있었는데, 에반스는 케네디와도 협상이 되고 있지만 그외에 많은 선수들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매치업이 진행된 선수가 없다고 하네요.

페티스의 페더급 데뷔만큼 기대되는 라샤드 에반스의 미들급 데뷔 ... 뉴욕대회를 기다리는 재미가 또하나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