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데미안 마이아가 급오퍼로 우스만전을 받아들인 이유

올해 최악의 PPV 프릴림 시청자수를 기록한 UFC224

(역시 아만다 누네스가 흥행력이 없긴 하네요.)

데미안 마이아가 급오퍼로 우스만전을 받아들인 이유

(자신이 칠레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을때는 이곳 미디어에 MMA가 무엇인지설명하려 노력했지만 MMA에 문외한 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MMA 불모지에서 UFC 메인이벤트를 맡았다는 점 그것도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의 첫 UFC이벤트라는 점 때문에 이 시합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11월 출전을 예상하는 토니 퍼거슨

(의사는 자신의 부상은 3~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했고 현재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인터림 챔피언으로써의 계약 조건으로 다음 경기 나섰으면 하네요. 타이틀이 있는 것과 없는건 파이트머니 차이가 크죠.)

존 도슨 UFC와 4경기 재계약

(UFC와 재계약이 잘 안풀리고 있었는데 결국 4경기 재계약을 했군요.)

UFC 첫 러시아대회 공식 발표

(9월 16일 개최된다고 합니다. 격투기 강국 러시아의 새로운 얼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대회가 되겠네요.)

다음 시합 타이틀샷을 받는게 싫은 제시카 안드라데

(몇번 소개한 이야기지만 안드라데가 이번에도 타이틀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했네요. 그 이유는 챔피언전을 위한 트레이닝 캠프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고 이 돈을 벌 수 있는 웜업 매치를 그 전에 한경기 하길 원한다는게 이유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상대를 찾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전을 요구했지만 코발키에비츠가 거절했고 나마유나스는 10월 출전을 원한다고 합니다.)

닐 매그니 VS 크레익 화이트 UFC 리버풀 대회 카드 추가

(결국 닐 매그니가 호르헤 마스비달을 거부하고 쉬운 길을 선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