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전을 요청한 안드레 필리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전을 요청한 안드레 필리

(아마도 그와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데 자신은 그가 두렵지 않다며 시합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아데사냐 : 브래드 타바레스는 마빈 베토리보다 쉬운 상대다.

(마빈 베토리는 특이하고 낯선 사우스포였다. 그래서 상황에 맞춰가며 움직임을 읽어야 했다. 하지만 타바레스는 수없이 상대해 온 스타일이다. 훨씬 움직임을 읽기 쉬운 스타일이지.

또한 타바레스는 턱도 마빈 베토리처럼 강하지 않다.

이 시합은 3라운드 이내에 끝날거야.)

안드레아 리 : 케이지 러스트가 있었다.

(이번 시합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며 케이지 러스트의 영향이 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다음 경기는 케이지 러스트를 털어내고 더욱 날카롭게 돌아올 것이라고 하네요.)

댄 후커 VS 길버트 번즈 UFC226 카드 추가

(후커는 헤르난데즈 번즈는 오빈 머셔를 원했는데 헤르난데즈-오빈 머셔가 확정되면서 이 둘이 붙게 되었네요.

댄 후커 입장에서는 이겨도 본전인 매치네요)

카마루 우스만이 다음 시합에 원하는 상대

(타이론 우들리 혹은 스티븐 톰슨 - 대런 틸 승자를 원한다고 합니다.

카마루 우스만은 타이론 우들리전은 이번 시합보다 더 쉬운 시합이며 인터림 타이틀을 위해 싸우는 두 놈팽이는 우들리보다 더 쉬운 시합이라고 얘기하네요.

타이론 우들리는 자신의 앞에 설 수있는 위치에 올라선다면 기꺼이 상대해 주겠지만 우스만의 약점때문에 자신과 싸우면 바닥의 소금냄새를 맡으며 깨어나게 될거라고 얘기하네요.  )

UFC 스트로급 최단시간 승을 만들어낸 폴리아나 보텔료

(수리 콘도를 상대로 33초만에 승리한게 이 체급 최단시간 승리였다고 하네요.)

대런 틸 : 톰슨을 2라운드 안에 피니쉬 시키겠다.

(1라운드에 끝내도 전혀 놀랍지 않을거라며 진짜로 2라운드 안에 끝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35살인 선수가 자신과 같은 선수와 3라운드 이상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