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정찬성 선수의 상대 1순위로 떠오른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선수의 상대 1순위로 떠오른 프랭키 에드가

-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프랭키 에드가가 정찬성의 상대로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UFC 부산 부상 아웃에 대한 성명서

- 훈련 중 나의 ACL(전방십자인대)이 찢어졌다. 그래서 난 한국에서 시합을 할 수가 없다.

다행히 일부분만 찢어졌고 이미 재활과정에 들어간 것에 감사한다. 계획은 2,3달 안에 100%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나는 팬, 코좀, UFC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닥터는 시합을 하면 1년짜리 부상을 얻을 수 있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난 빠지기로 결정했다.

2020년 모든 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대체 선수로 프랭키 에드가가 떠오른 것에 대한 코리 센헤겐의 반응

- 이건 프랭키 에드가에게 좋지 못해. 이 시합에 돈이 관련된 건진 모르지만 에드가는 스스로 최고라고 말하기 위해 벨트를 위한 또다른 타이틀 런을 원했어. 

내 생각에 프랭키 에드가는 그런 타입의 파이터야. 그런데 어딘가에 그의 가치관이 흔들리면서 이제는 타이틀샷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나와의 시합을 하지 않고 오르테가의 대체선수로 들어가는 시합을 받아들이는 중이라는 것은 슬프다.

UFC는 부산대회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라는 것은 이해를 한다. 하지만 이 일은 한 젊은 선수가 스타로 떠오를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고 롤리 팬 역시 매우 실망할 것이다.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대체선수로 자원한 켈빈 케이터

- 오르테가의 부상 소식을 듣자 마자 자원을 했다고 합니다. 프랭키 에드가가 1순위인건 알지만 UFC에서 어떤 결정을 하는지 지켜볼거라고 합니다.

유라이야 홀이 설명하는 모든 미들급 선수들이 대런 틸을 원하는 이유

- 대런 틸은 모든 미들급 선수들이 자신을 불러대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지금 미들급의 머니파이트라는 말을 했다. 브로, 너는 스타벅스에서 주문하려고 줄을 선 사람들을 새치기한 것과 같아. 그래서 모든 선수들이 너를 패주려고 너를 콜하는 거야. 

아스펜 라드의 현재 체중은 143.6파운드

- 하도 기자들이 감량에 관해 물어보니 현재 체중을 공개했네요.

로버트 휘태커에게 시합을 요청한 켈빈 가스텔럼

- 런던 대회에서 하자고 제안했네요. 

데이나 화이트 : 코너 맥그리거는 호르헤 마스비달전을 원했다.

- 코너가 세로니를 이기면 마스비달과의 시합이 성사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한 데이나 화이트의 답입니다.

여전히 대런 틸을 원하는 로버트 휘태커

- 자레드 캐노니어의 매니저에 의하면 캐노니어는 시합 동의서에 사인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로버트 휘태커가 아직도 런던대회에서 대런 틸을 만나길 원해서 시합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태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은 조제 알도

- 최근 조제 알도의 사진입니다. 이 상태가 152파운드라면 여기서 16파운드를 더 빼야하는건데 좀 위험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