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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클라우디아 가델라 : 드디어 정착했다. 이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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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클라우디아 가델라 : 드디어 정착했다. 이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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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가델라 : 드디어 정착했다. 이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

 - 뉴저지에서 놀라운 코치들과 매우 전략전인 훈련을 했다. 마크 헨리와 히카르도 알메이다는 내 인생에 너무도 도움이 된 사람들이다. 난 지금 더 스마트하게 싸울 수 있게 되었다.

마크 헨리로 부터 타격 부분에 잘못된 부분을 많이 교정받았다. 난 알렉사 그라소와 스탠딩 타격전에서 잘 할거 같은 느낌이 온다. 

론다 마르코스전 승리하기에 충분한 경기력이었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그간 나의 인생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고 이게 나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정착하기를 바랬다. 

난 지금 뉴저지에 가족같은 팀과 잘 정착해 행복하다. 지금 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상태라고 느낀다.  - #UFC246

나스랏 학파라스트 : 내 마지막날인 것처럼 준비한다.

- 이건 재밌는 시합이다. 드류 도버는 엄청난 타격가다. 그는 터프가이지. 그는 또한 베테랑이야.

난 지금껏 모든 시합에 진지하게 임했지만 특히나 이번 시합은 내 인생 시합이다.

이 시합은 정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난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고 내 인생 마지막 날인 것처럼 준비할 것이다.

이 시합에서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내가 승리할 것이란 것이다. 내가 더 열심히 훈련했고 더 많은 희생을 했다는 것을 안다.  내가 어떻게 이길지는 모르지만 내가 이긴다는 것은 확실하다. - #UFC246

드류 도버 : 난 지금 전성기로 향하고 있다. 

- 난 지금 전성기에 도달하고 있다. 난 매일 더 빨라지고 강해지고 있다. 나랑 나스랏 학파라스트를 매치시킨 이유를 안다.

우린 둘 다 치고받는걸 좋아하고 넉아웃을 목표로 싸우지. 이 시합은 분명 멋지게 시작할 것이다.

학파라스트는 매우 인상적이다. 그는 사우스포 타격가고 신중하지. 그는 그의 레프트를 맞추기 위해 셋업을 하지.

하지만 난 학파라스트만큼 터프한 상대나 나를 넉아웃시키려는 녀석들과 싸워왔다. 그래서 나에겐 새로운게 아무것도 없다. 난 나의 것을 하고 승리를 할 것이다.

그는 큰 팬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시합이 발표되었을 때 내 인스타그램이 불났다. 난 이런 관심받는걸 즐긴다. 

그리고 코너와 세로니가 이런 큰 판을 만들어줬으니 팬들을 즐겁게 만드는 일은 내 책임이지.

이 시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나스랏이 1라운드에 나가떨어지길 원하는지 3라운드에 나가떨어지길 원하는지에 달렸다.

하지만 내가 해온 모든 훈련과 투지 그리고 끈기를 보여줄 것이다. - #UFC246

라켈 페닝턴 : 내가 1차전에도 이겼다.

- 이번엔 판정으로 가지 않을 생각이다. 분명 15분간 싸울 컨디션을 준비하지만 나의 머릿 속에 생각하는 시합 시간의 최대치는 14분이다. 

내가 홀리를 이기면 난 다시 예전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홀리는 그곳에 가기 위해 넘어야할 산이다. 

난 이 시합에 매우 열광했다. 이건 내가 홀리 홈에게 진 뒤 5년동안 너무도 원했던 시합이다. 

홀리 홈과의 1차전을 몇번이나 다시 봤고 그 시합에서 내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엔 확실히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다. - #UFC246

록산느 모다페리 : 메이시 바버의 상승세를 꺽어줄 것이다.

- 이 시합은 나에게 필요한 시합이었어. 난 바버가 겁 안나. 솔직히 내가 겁나는 선수는 아니지. 

사람들은 피니쉬를 만들어내는 메이시 바버, 안토니나 쉐브첸코 같은 선수들을 좋아하지. 

그래서 내가 이런 종류의 선수를 통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것에 기뻐.

UFC는 메이시 바버를 탑텐 안의 누군가와 붙여 랭킹을 올리길 원하는 거 같아. 그리고 난 그런 탑텐이지. 

뭐 내가 직전 경기 패했지만 괜찮아. 난 그녀의 상승세를 꺽어줄거야. - #UFC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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