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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도미닉 크루즈 : 코리 센헤겐전 거절하지 않았다. 하지만 페트르 얀이 더 좋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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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도미닉 크루즈 : 코리 센헤겐전 거절하지 않았다. 하지만 페트르 얀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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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크루즈 : 코리 센헤겐전 거절하지 않았다. 하지만 페트르 얀이 더 좋다.

- 팩트는 아니지만 내 경험상  션 쉘비가 하는 일은 파이터들이 시합이 잡히기 전 시합을 창조하는 일을 해.(즉, 만들고 싶은 시합을 정해놓고 선수들에게 접촉해 시합을 만든다는 의미 같습니다.)

쉘비는 코리 센헤겐에게 말했고 코리 센헤겐은 그것을 끄집어내서 내가 덥석 물기를 기대했지.

난 결코 센헤겐전 '노'라고 말하지 않았어. 난 시합들에 대해 '노'라고 말하지 않아. 내가 '노'라고 말한 것은 페트르 얀전 거절할 것인가에 대한 '노'였어. 난 페트르 얀과 싸우길 원해. 난 말론 모라에스를 원해.

타이틀전까지 한경기를 남겨둔 얀이나 모라에스같은 선수들과 싸우길 원해. 나도 한경기 이기고 타이틀전에 나서고 싶기 때문이지.

도미닉 크루즈의 인터뷰에 대한 페트르 얀의 반응

- 재밌는 사실 : 난 도미닉 크루즈보다 UFC에서 더 많이 이겼다. 지금은 TV 해설자를 두드려 패는 것에 관심이 없다.

펠리시아 스펜서의 트윗에 화답한 아만다 누네스

- 펠리시아 스펜서는 "우리 둘 다 플로리다에 살잖아. UFC250을 플로리다에서 하자. 제발 떠나지마"라고 썼고,

아만다 누네스 "미안, 이제서야 막 니 트윗을 보고 있는 중이야. 나는 어디에도 안 가. 이건 매우 좋은 아이디어인걸. 그렇게 하자."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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