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29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시합 후 난투극에 대한 자세한 영상

@TheNotoriousMMA talks about the post fight brawl with khabib on the Tony robbins show pic.twitter.com/XEhKY8H96N

— I offer you this: (@biggest_charms) April 12, 2020

UFC229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시합 후 난투극에 대한 자세한 영상

- 이 영상을 보니 뭔 일이 일어났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그 와중에 코너의 카운터는 예술이네요. ㅎㅎ

플로리다는 UFC의 희망의 땅이 될까?

- 플로리다에서는 일반인에게 문을 닫는 스포츠의 관계자(즉 무관중 경기)를 essential service에 포함시켰습니다.

essential service는 운영가능한 필요 서비스를 뜻합니다.

그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 아니겠냐는 관측이고 이로 인해 일단 UFC의 활로 살짝 열렸다는 보도네요.

하지만 ESPN/디즈니 수뇌부의 허가가 필요한 사항이고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8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플로리다에서의 UFC 개최 가능성은 그다지 커 보이진 않네요.

알 아이아퀸타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승자 예상

- 내가 돈을 걸어야만 했다면 난 확실히 하빕에게 걸었을 것이다. 토니는 와일드카드다.

12연승 중이고 거칠고 미친듯이 싸우고 체력 좋고 엘보우나 기타 등등을 가졌지.

하지만 내가 예전부터 지켜본 바로는 하빕이 그를 어렵지 않게 테이크다운 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라운드 컨트롤이 매우 좋지. 토니가 하위에서 리버스를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빕을 상대로 펜스로 몰리길 원치 않고 중앙에서 싸우길 원하지. 그리고 토니는 전진하는 선수고 하빕과 중앙에서 싸울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들어. 하지만 하빕은 너무 잘 해. 그의 레슬링은 엄청나.

그리고 하빕을 상대로 케이지로 몰리면 누구도 하빕을 막을 수 없어. 하빕은 독특한 트립들이 몇개 있어. 그걸 정말 잘 사용해.

내년 여름 WWE 진출을 계획 중인 콜비 코빙턴

- WWE의 동작들과 마이크웍 등을 연습 중이며 UFC에 오래 있을 생각이 없으며 여긴 오로지 돈을 만들기 위해 있기에 친목질이나 재미를 위해 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WWE로 갔을 때 현금수송차량 가득 자신의 돈을 싣고 집에 갈 수 있는 가장 큰 임팩트를 만들길 원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아무튼 종국에 가서는 다 자신이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라고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