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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헨리 세후도가 도미닉 크루즈와의 시합계약서에 서명하기 두려운 이유(AKA 프랭키 에드가를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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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헨리 세후도가 도미닉 크루즈와의 시합계약서에 서명하기 두려운 이유(AKA 프랭키 에드가를 원한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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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세후도가 도미닉 크루즈와의 시합계약서에 서명하기 두려운 이유(AKA 프랭키 에드가를 원한다.)

- 난 계속해서 레전드와 싸우길 원한다. 난 그럴 자격이 있다. 그리고 나와 싸울만한 레전드는 프랭키 에드가와 도미닉 크루즈가 있다.

하지만 도미닉은 너무도 시합에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선수다. 너무 유리몸이라 경기에 나설지 예측불가다. 그게 내가 계약서에 서명하기가 두려운 이유다.

프랭키 에드가는 내가 말론 모라에스를 이기고 처음으로 콜한 선수다. 에드가전은 항상 구미가 당기는 시합이었다.

특히 페더급에서의 시합을 말이다. 하지만 그가 밴텀급으로 내려오기로 했다. 그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이건 나를 아침에 일어나게 만드는 흥미로운 시합이 될 것이다. 

나에게 무릎을 꿇을 자가 누가되든 상관은 없지만 에드가는 분명 시합장에 나설 선수이기에 에드가를 더 원하긴 한다.

* 이 인터뷰에 페트르 얀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알도부터 크루즈에 이어 이젠 에드가까지... 이 광대놈은 결국 헤난 바라오까지 부를거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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