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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에드손 바르보자와의 시합 루머에 대한 조쉬 에멧의 답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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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에드손 바르보자와의 시합 루머에 대한 조쉬 에멧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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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손 바르보자와의 시합 루머에 대한 조쉬 에멧의 답변

- 조쉬 에멧이 매니저로부터 에드손 바르보자전 오퍼에 대해 들은 것은 부상으로 인해 베트남으로 휴가를 갔을 때라고 합니다.

4월 26일 네브라스카 시합 오퍼였는데 본인은 5월 중순에서 6월에 복귀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에 너무 이르다고 느꼈고 심지어 베트남에서 1,2주 더 머물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이 시합에 대해 UFC는 일절 자신에게 상대나 장소 시기에 대한 문의가 없었고 당연히 시합 동의서도 받지 못했지만 이 시합은 5월 3일 오클라호마시티 카드에 추가되었다고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미래에 에드손 바르보자와의 시합에 대해서는 열려있지만 발표가 된 그때까지는 시합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며,

현재 UFC와 한경기 계약이 남은 상황에서 솔직히 에드손 바르보자는 리스크는 큰데 보상이 적은 구미가 당기는 시합은 아니라고 합니다.

만약 바르보자가 자신을 이기면 UFC는 바르보자를 푸쉬할테지만 자신이 이기면 그냥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 이 시합의 뉴스는 에드손 바르보자가 UFC에 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구한 다음날 나왔죠. 에드손 바르보자를 달래려 무리수를 쓴걸까요?

말키 카와가 관리하는 선수들 모두 5월10일 이벤트 출전에 구두 동의

- 크루즈, 로젠스트루익, 페티스, 하디, 올레이닉, 미첼이 구두 동의했다고 합니다.

저스틴 게이치 토니 퍼거슨전 구두 동의

- 저스틴 게이치 역시 5월 10일 토니 퍼거슨전에 구두 동의하면서 메인이벤터 두명이 모두 구두 동의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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