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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다니엘 코미어 : 미오치치가 싸우지 못한다면 프란시스 은가누와 인터림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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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다니엘 코미어 : 미오치치가 싸우지 못한다면 프란시스 은가누와 인터림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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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코미어 : 미오치치가 싸우지 못한다면 프란시스 은가누와 인터림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 본인은 미오치치와의 3차전을 원하지만 미오치치가 싸우길 원치 않는다면 UFC는 헨리 세후도 케이스같이 벨트를 박탈할거고 인터림 타이틀전을 만들거라며, 그렇게 된다면 자신은 마지막 시합을 프란시스 은가누와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은가누와 싸우면 자신은 넉아웃되고 싶지 않기에 절대 스탠딩 타격전을 안할거고 데릭 루이스전처럼 서브미션시킬때까지 계속 은가누를 넘길거라고 합니다.

또한 은가누는 더 크지만 덜 테크니컬한 자신이 두번이나 이긴 앤소니 존슨이라고 평하네요.

이에 대해 스티페 미오치치는 눈부상이 아니었면 벌써 코미어와 싸웠을거고 그를 은퇴시켰을거라며 코미어가 약간의 어그로를 끄는거 같은데 자신의 팀은 이미 UFC와 함께 훈련할 장소와 날짜를 물색하고 있다고 하네요.

* 코미어가 은가누 카드를 꺼내드니 미오치치가 조금 급해진 느낌이네요.^^

 

UFC249 패배 후 토니 퍼거슨의 최근 모습

- 나름 잘 극복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UFC249 이후 많은 팔로워들을 얻은 저스틴 게이치와 브라이스 미첼

- 게이치는 2만7천명, 브라이스 미첼은 1만3천명의 팔로워를 새로 얻었다고 합니다.

페더급에서 브라이스 미첼보다 많은 팔로워를 가진 선수는 프랭키 에드가, 맥스 할로웨이, 컵 스완슨, 브라이언 오르테가, 야이르 로드리게스 뿐이라고 합니다.

저스틴 게이치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코너 맥그리거전 배당율

- 저스틴 게이치(+200)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50), 저스틴 게이치(+150) VS 코너 맥그리거(-175)

두 선수에게 모두 언더독 배당을 받았군요.

켈빈 가스텔럼 2번째 마리화나 양성 반응

- 켈빈 가스텔럼이 2017년에 이어 두번째 마리화나 양성 반응으로 9개월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UFC244 샘플이라 그때부터로 소급 적용되면서 4개월이 남았는데 이마저도 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수료해서 4개월 감형을 받아서 지금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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