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 잭슨빌 스미스 VS 테세이라 파이트 머니 내역, 테세이라 - 스미스 시합 중 대화 내용 등

 

UFC 잭슨빌 스미스 VS 테세이라 파이트 머니 내역

- 알롭스키는 은퇴자금을 잘 마련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알롭스키의 상대 필립 린스도 데뷔전 쇼머니가 8만달러라면 굉장히 좋은 대우를 받고 입성한 느낌이네요. 

벤 로스웰도 생각보다 파이트머니를 잘 받는군요.

 

글로버 테세이라가 경기 도중 앤소니 스미스에게 한 말

- 테세이라 : 미안하다. 하지만 이게 우리가 하는 일의 일부다.

- 스미스 : 뭐 어쩌겠어.

 

앤소니 스미스가 이번 시합에서 당한 부상

- 이빨 두개가 나갔고 안와골절이 되었고 코뼈가 부러졌고 오른쪽 눈밑에 컷이 생겼습니다.

* 데이나 화이트는 글로버 테세이라는 근래 자기가 본 최고의 몸상태였고 4라운드 끝나고 스미스의 세컨이 시합을 끝냈어야한다며 안타까워했네요.  

앤소니 스미스는 202번의 유효타를 허용했습니다.

 

5월24일 우들리 VS 번즈 대회 31일로 연기

- 원래 라스베가스의 APEX에서 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네바다주와 협상이 잘 안되었나 봅니다.

 

존 존스 : 프란시스 은가누전 계약서를 보내라.

- "티아고 산토스와 프란시스 은가누 중 누가 더 빠르고 테크니컬하다고 생각하나? 내가 은가누전을 받아들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야. 난 라이트헤비급에는 이제 더이상 증명할 것이 없어.

난 지금 빅머니를 원해. 계약서를 보내라."

이에 대해 프란시스 은가누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 존스야 니가 내 테크닉 레벨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생각은 자유니까) 그건 괜찮아. 하지만 나도 니가 라이트헤비급에서 증명할게 없다는 부분은 동의한다. 그리고 우리의 시합에는 돈다발을 가득 담긴 돈가방이 있어야할거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아버지 코마 상태에서 깨어남

-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