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말론 모라에스 : 왜 데이나 화이트가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타이틀샷을 주길 주저하는지 안다.

말론 모라에스 : 왜 데이나 화이트가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타이틀샷을 주길 주저하는지 안다.

- 데이나 화이트와 팬들은 서로가 맞는걸 두려워 하지 않고 맞으면 되돌려주다가 한 사람이 넉아웃되는 그런 시합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껴안고 서브미션을 노리는 게임을 원하지 않는다.

분명 스털링이 코리 센헤겐에게 한 퍼포먼스는 인상적이었고 스마트한 게임이었다. 알저메인 스털링의 퍼포먼스에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팬과 데이나가 원하는 그런 게임은 아니었지.

그게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타이틀샷을 주길 주저하는 이유다.

기타 단신

- 션 오말리 : 기초적인 말론 베라를 1라운드에 넉아웃시키는 것을 예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 헤비급에서 계속 활동할진 몰라도 헤비급에 머물기 위해 왔다. 즉, 전챔프를 상대로 헤비급 경쟁력을 테스트해보고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면 헤비급에 계속 머물 예정인가 봅니다.

- 로버트 휘태커 : 대런 틸의 말을 믿지 않기에 그가 훈련하지 말고 쉬다가 싸우자는 제안에 2배로 더 열심히 훈련했다고 합니다. 

- 대런 틸 : 아데산야 VS 코스간의 시합은 둘 중 하나가 빠져서 열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휘태커를 이기면 그 시합의 백업으로 들어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