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현재 타이틀샷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정찬성과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현재 타이틀샷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정찬성과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 이들 중 다음 경기승리하는 선수가 타이틀샷을 받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파브리시우 베우둠 : 이번이 UFC에서의 마지막 경기. 재계약 안함.

- UFC와 관계도 좋고 자신에게 이런 기회를 준 UFC에 감사하지만 이제 싸이클은 끝났고  다른 회사에 가서 싸울거라고 합니다. 또한 재계약 가능성은 제로라고 답했습니다.

조앤 칼더우드가 타이틀샷을 포기하고 급오퍼 시합을 받아들인 이유

- 이 스포츠에서는 어떤 것에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난 발렌티나 쉐브첸코와의 시합 날짜를 다시 받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제니퍼 마이아전 오퍼가 왔지. 

난 이미 싸울 준비가 된 상태였기에 이 오퍼에 매우 신났다. 

우린 모든 리스크를 감수한다. 난 연말까지 챔피언만 기다리고 있길 원치 않는다.

기타 단신

- 알저메인 스털링 : 페이퍼 얀은 페이퍼 챔피언이다. 그의 탑5를 한명도 이기지 못한 커리어는 휴지만큼 얇다.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다시 한번 헨리 세후도의 도전을 거절했습니다. (니 토끼굴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