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스티페 미오치치 : 이번엔 시동이 늦게 걸리지 않을거야.

스티페 미오치치 : 이번엔 시동이 늦게 걸리지 않을거야.

(코미어를 얼마나 잘 아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한 3년 ^^.  모든 시합은 다 달라. 코미어는 시합마다 다른 게임 플랜을 들고 나오지. 나도 그래.

우린 상대의 약점을 연구하고 그곳을 파고들려고 노력하지.

코미어는 위대한 파이터야. 그 녀석은 전진을 멈추지 않지. 그가 정상에 있는 이유가 있어. 그는 X나 잘하는 파이터야.

코미어는 또한번 그런 싸움을 이번에 걸어올거야. 난 그것에 준비가 되어 있어.

2차전 3라운드까지 슬로우 스타트를 했어. 시합에서 이렇게 시동이 늦게 걸리긴 처음이야. 하지만 여전히 피니쉬를 만들어냈지.

그리고 또한번 배웠지. "멍청이가 되지 마라. 느리게 출발하지 마라."

난 단지 내가 할 것을 해. 내가 준비해온 모든 것을 기억해.

난 단지 가드 올리고 지난 10주 이상 나의 코치와 함께한 모든 것을 한다면 이 시합 괜찮을거야. 

난 자신감이 있어. 복싱, 킥복싱, 주짓수, 레슬링, 스탠딩, 그라운드 등 모든 것을 다 준비했어.

만약 코미어가 날 테이크다운시킨다면 난 바로 일어나버릴거야.

이 시합 승자는 헤비급 역대 최고 선수에 등극할거라 믿어. 그리고 코미에겐 불행한 일이지만 그 자리는 내거야.

난 코미어에게 전혀 나쁜 감정이 없어. 난 경기 끝나고 나의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악수하며 "X나 힘들었다."라고 말할거야. -#UFC252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더 많은 체중이 더 강한걸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더 많은 체중이 더 강한걸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나에겐 그렇지 않다.

나와 다른 헤비급 선수와의 가장 큰 차이는 스피드다. 난 훨씬 빠르다. 난 그것을 나의 장점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빠르고 강하고 나의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그뤳잇한 몸상태라고 느끼고 있다.

난 나의 풀파워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어. 난 매우 웰라운드하고 매우 많은 무기들을 가지고 있지.

나 스스로의 스타일을 규정짓지 않아야 다른 스타일로 싸우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방출할 수 있어.

앞으로도 여전히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 관한 많은 얘기들이 회자될거야. -#UFC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