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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존 존스가 설명하는 다음 타이틀샷을 프란시스 은가누가 아닌 자신이 받아야 하는 이유 본문
존 존스가 설명하는 다음 타이틀샷을 프란시스 은가누가 아닌 자신이 받아야 하는 이유
- 스티페는 은가누와 다시 싸우길 원치 않는다. 1차전 근소한 차이의 승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스티페의 관점에서 보자면 은가누와 다시 싸우는건 분명히 잃을게 더 많은 시합이다.
스티페는 새로운 도전을 요청했다. 라이트헤비급 역대 최고 선수와 싸우는게 왜 안되겠는가?
게다가 우리는 사이즈도 더 비슷하다. 이보다 더 익사이팅한게 무엇이냐?
미오치치는 현재 회복 중에 있고 나도 체중을 늘려야해서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이 시합은 딱 들어맞는다.
스티페 VS 은가누의 시합은 (미오치치에겐) 하이 리스크 로우 리워드 시합이다.
스티페와 나의 시합은 서로에게 얻을게 많은 시합이다. 지금 슈퍼파이트를 할 수 있지만 스티페가 은가누에게 져버리면 이 시합은 날아간다.
* 프란시스 은가누는 존스의 이 인터뷰에 대해 "존스야 너 내가 가만 앉아서 니 차례 기다리라고 했다. 스티페는 나에게서 도망갈 수 없다"라고 반응했습니다.
다니엘 코미어 : UFC가 내 인생을 바꿔줬는데 UFC에 잘해야지.
- 다니엘 코미어는 UFC가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줬다며 사람들이 자신을 UFC의 백기사라고 비아냥되는 것에 대해 "그들이 내 인생을 바꿔줬는데 왜 안그러겠냐?"라고 반응했습니다.
또한 존 존스와의 1차전 도전자였기에 PPV보너스는 받지 못했고 로렌조 퍼티타와 데이나 화이트에게 백만달러를 보너스로 받았다고 합니다.
* 이 인터뷰에 대해 크리스 사이보그는 UFC232 경기 장소가 4일전 라스베가스에서 캘리포니아로 바뀌며 라스베가스에 참가 예정이었던 행사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그 비용을 보상해주지 않았고,
UFC240 코메인이벤터 였음에도 당시 자신이 남아공에서 훈련 캠프를 차렸단 이유로 UFC는 비행기값을 대주지 않았다며 "코미어 너는 UFC의 앞잡이로 매수되었다"라고 비난하는 트윗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다니엘 코미어가 미오치치전 자신의 은퇴경기였음에도 글러브를 옥타곤에 남겨두고 나오지 않은 이유
- 그 순간은 미오치치의 시간이었다며 그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르헤 마스비달 VS 네이트 디아즈 리매치 추진 소식에 대한 리온 에드워즈의 반응
- "넘버3와 싸울 수 있는데 넘버12를 골랐다. 결국 이 겁쟁이는 나와 싸우게 될 것이다.
난 머니 파이트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이 깜냥도 안되는 두 저니맨의 시합을 보는 것은 정말 웃긴 일이지.
이런게 BM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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