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커티스 블레이즈 : 루이스가 오랫동안 나를 피했지만 결국 그 녀석과 싸우게 될 것을 알았다.

커티스 블레이즈 : 루이스가 오랫동안 나를 피했지만 결국 그 녀석과 싸우게 될 것을 알았다.

- 난 데릭 루이스를 한 2년간 콜했다. 결국 이렇게 싸우게 될 것을 알았다.

루이스가 참 오랫동안 숨었네.

지금 상황에서 난 싸울만한 선수가 없다. 난 8위 이하 선수들과 싸우진 않을거거든.

루이스도 8,9,10위 애들하고 싸울거 아니면 나 밖에 싸울 수 있는 선수가 없는 상황이지.

이건 나에게 매우 좋은 시합이야. 루이스의 랭킹은 바로 나 다음이고 매우 이기기 쉬운 상대거든. -#1129

 

몬타나 데 라 로사 : 이번 시합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줄 계획이야.

- 이번 팀엘리베이션으로 옮긴게 영구적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어.

여기가 좋지만 나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야.

나의 상대가 마리나 모로즈(팬데믹으로 인한 비자 문제로 아웃)에서 비비아니 아라우조로 바뀐 것은 나에게 매우 좋은 일이지.

아라우조는 더 높은 랭커니 말이야. 이 시합은 타이틀샷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합이야.

난 항상 피니쉬를 노려. 그리고 탑레벨에서도 난 잘 할 수 있고 피니쉬승을 만들 수 있다고 믿어.

난 항상 모든 영역을 개선시키려 노력해 왔어. 

아라우조가 그라운드 역시 좋다는 것을 알아. 그리고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좋다는 것을 알아.

아라우조를 상대로 레슬링으로만 싸울 순 없어. 난 그녀와의 스탠딩 타격전을 준비할거야. 

물론 몇개의 테이크다운을 얻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넉아웃이든 서브미션승을 얻길 바래.

이번 시합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줄 계획이야.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