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글로버 테세이라 코로나19 확진으로 티아고 산토스와의 시합 연기 / 리온 에드워즈를 노리는 마이클 챈들러

글로버 테세이라 코로나19 확진으로 티아고 산토스와의 시합 연기

- 9월13일 대회에서 10월 4일 대회로 연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바뀌면 케이지의 사이즈가 바뀌고(두바이로 장소 이동) 메인이벤트로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홀리 홈 - 이레네 알다나 메인이벤트) 3라운드 시합이 되죠.

글로버 테세이라에게 유리한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리온 에드워즈를 노리는 마이클 챈들러

- 리온 에드워즈는 시합이 필요하고 자신은 오늘 아침 190파운드였다며 리온 에드워즈와 기꺼이 싸울거라고 하네요.

 

더스틴 포이리에 : 아직 토니 퍼거슨전 시합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

- 아직 시합 계약서를 받진 못했지만 이미 플로리다로 와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