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앤소니 스미스 : 조니 워커가 내 랭킹에 도움이 안되지만 난 시합을 거절하지 않는다. / 댄 후커 : 마이클 챈들러의 턱에 니킥을 꽂고 B리그로 돌려보낸다.

여전히 마이클 챈들러의 상대를 찾고 있는 UFC

- 마이클 챈들러에 의하면 UFC254에서 챈들러와 싸울 상대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댄 후커 : 마이클 챈들러의 턱에 니킥을 꽂고 B리그로 돌려보낸다.

- 매치메이커가 날 불러서 UFC 이백 어쩌구 이벤트에 챈들러와 싸우라고 하면 이 시합은 성사될 수 있다.

UFC는 챈들러의 주가를 높이고 있지. 내가 챈들러를 환영해주겠다.

챈들러의 턱에 니킥을 꽂고 그를 B리그로 돌려보내겠다.

오해없도록 확실히 말해두는데 여기서 B는 벨라토르의 B다.

 

앤소니 스미스 : 조니 워커가 내 랭킹에 도움이 안되지만 난 시합을 거절하지 않는다.

- 조니 워커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나를 원한다. 이번이 3,4번째쯤 된다.

그만 닥쳐라. 난 너를 패줄 것이다.

내가 2연패 중이지만 나를 이긴 선수들은 X나 강한 녀석들이고 워커와는 레벨이 다르다.

워커 이 녀석은 항상 예의바른 놈이었는데 지금 왜이러나 모르겠다.

아무튼 워커를 이긴다고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냐만은 난 시합을 거절하지 않는다.

UFC에서 오퍼넣어주면 좀 놀래긴 하겠지만 난 워커와 싸운다.  

 

머랍 드발리쉬빌리 VS 코디 스테이먼 12월6일 대회 추진중

- 존 도슨을 이긴 머랍 드발리쉬빌리가 이제 완전히 메인스트림 파이터가 된 느낌이군요.

스테이먼도 이긴다면 다음 시합은 컨텐더 진입 티켓을 놓고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