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54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UFC254 승자들의 시합 요청 모음

- 샤브카트 라흐모노프 : 도날드 세로니 (브라질 카우보이를 이겼으니 이번엔 미국 카우보이를 이기고 싶다.)

-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 쇼군 혹은 앤소니 스미스 (탑5와 싸우고 싶지만 이 시합들도 흥미롭다.)

- 로렌 머피 : 발렌티나 쉐브첸코 (오늘 피니쉬 승리로 내가 진정한 넘버원 컨텐더라 생각한다. 내가 다음에 케이지에 들어가면 나올 때 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나올거라고 약속한다.)

- 알렉산더 볼코프 : 알리스타 오브레임 혹은 주니어 도스 산토스(어떤 빅네임이라도 좋다. 오브레임이든 도스 산토스든)

 

제러드 캐노니어 : 휘태커의 첫번째 킥에 척골이 부러졌다.

- 휘태커의 첫 킥에 왼팔의 척골이 부러지며 자신의 그루브를 찾을 수 없어 빨리 자신의 게임을 수정해야했다고 합니다.

* 휘태커가 연속 두경기 킥으로 초반에 상대의 부상을 만들어내며 나쁜 컨디션을 만들고 이겼군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타이틀전 3연속 서브미션승은 UFC 유일한 기록

- 이런건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빕이 은퇴전 엄청난 기록을 세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