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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54 이후 이야기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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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3주전 발가락이 부러졌다.

- 2개의 발가락이 부러지고 발 안쪽의 뼈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또한 자비에르 멘데즈에 의하면 발가락이 부러지기전 볼거리를 앓아 2주간 훈련을 못했다고 하며 이번 훈련 캠프는 하빕이 AKA에서 가진 최악의 캠프였다고 하네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UFC에서 저스틴 게이치전 오퍼가 왔을 때 나의 어머니는 내가 아버지없이 싸우는 것을 원치 않았다.

하지만 난 그녀에게 이번 시합이 마지막이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내가 약속한 것이니 지켜야한다. 

이 시합이 나의 마지막 시합이었다.

 

데이나 화이트

- 로버트 휘태커는 자연스럽게 아데산야의 다음 상대다.

 

저스틴 게이치

- 하빕이 걸을 수 없게 되기 까지 몇방 안남았었다. 그는 아마도 3주는 절뚝거리며 걸어야 할 것이다.

난 그런 데미지를 하빕에게 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빕의 은퇴와 함께 난 랭킹 1위다.

포이리에와 코너가 내년 1월 싸우기로 했는데 아직 오피셜은 아니다. 

코너가 벨트를 원한다면 난 여기 있다.

뭐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타이틀샷을 주길 원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해라.

하지만 난 준비할 것이다.

 

이 인터뷰에 코너 맥그리거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 더스틴은 널 KO 시켰다. 게다가 오늘밤 니가 보여준 레슬링/ 그래플링 그리고 중앙에서 싸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정말 부끄럽구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경의를 표한 코너 맥그리거

- "하빕 좋은 경기력이었다. 내가 이어받아 계속 이끌어가마. 또한 다시 한번의 너의 아버지에게 애도와 리스펙을 전한다." 

 

마이클 챈들러

- 저스틴 게이치는 기다리길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안다. 난 내일이라도 준비될 것이다.

-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그리고 나의 4인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결정하자.

 

네이트 디아즈

- 포이리에, 게이치, 맥그리거  이 녀석들은 주짓수를 몰라. 난 이렇게 니네처럼 x같이 먹히지 않는다. 

 

존 존스

- 하빕아 내가 헤비급 챔피언이 될 때까지 니가 P4P 1위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때까지 즐겨라 챔프.

 

로버트 휘태커

- 아데산야를 위한 몇가지 트릭이 준비되어 있다. 

- 어느날 아데산야와 싸우길 원한다. 전사로써 이건 내가 해야할 필요가 있는 일이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는다.

 

알렉산더 볼코프

- 월트 해리스의 타격은 가볍고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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