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코디 가브란트의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전 전략

코디 가브란트의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전 전략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는 브랜든 모레노를 이기고 계속 챔피언 자리를 유지할거야.

그리고 그건 우리의 시합을 더욱 크게 만들거니까 좋아.

내 생각에 피게이레도를 이길 선수는 플라이급에 나말고 없어. 

플라이급 얘들은 피게이레도의 한방이 터질 위치에 서 있더라구. 난 인 앤 아웃을 너무 잘하고 매우 빨라.

플라이급 얘들은 어떻게 뒤로 빠지는지 몰라. 그들은 압박 밖에 모르지. 

나의 게임 플랜은 도미닉 크루즈전처럼 싸우는 거야.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현재를 보여주는 배당율

- 시릴 간과의 이번 시합 배당율에서 어마어마한 언더독을 기록했습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 (+350) VS 시릴 간(-455)

이 정도면 탑15 선수가 일주일 짜리 급오퍼 받은 UFC 데뷔전을 갖는 신예와 싸우는 수준 아닌가 싶군요.

 

지미 마누와의 시합요청에 대한 앤소니 스미스의 반응

- 지미 마누와는 최근 4번 넉아웃되고 은퇴했어.

걘 제정신으로 옥타곤을 내려간 적 조차 없어. 지금 시점에 마누와가 복귀한다고 내가 즐거워하면 그건 내가 멍청한거지.

내 팀동료 중에 더스틴 재커비라고 있거든? 걔랑 싸우길 추천한다. 그 친구는 나보다 더 마누와를 괴롭힐 수 있을거야. 

 

잭 허만슨 : 대런 틸전 튠업 파이트. 로버트 휘태커 혹은 파울로 코스타를 원한다.

- 마빈 베토리를 이긴 후 대런 틸과의 시합은 크게 관심이 있는 시합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컨텐더라는 것을 증명할 튠업 파이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은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원하며 로버트 휘태커나 파울로 코스타를 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