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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인터뷰 소식] 제프 닐 : 스티븐 톰슨으로 부터 최고의 웰터급 타격가 타이틀을 따낼 계획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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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닐 : 스티븐 톰슨으로 부터 최고의 웰터급 타격가 타이틀을 따낼 계획이다.
- 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
난 폭발적이다. 그래서 폭발적인 움직임과 함께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난 강하다. 그래서 원더보이는 이전의 상대들보다 더 많이 나의 파워를 피하려 할 것이다.
난 스티븐 톰슨을 최고의 타격가로 본다.
그리고 난 웰터급 최고의 타격가와 싸우길 원한다.
웰터급 최고의 타격가라는 타이틀을 얻고 그 타이틀이 나를 벨트에 도전하는 자리로 데려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회복 후에 다시 내 심장이 당장이라도 멈출 수 있단 생각에 훈련을 많이 할 수 없었다.
한때 정말 이 문제를 걱정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
관련 포스팅 : [UFC 매치업 뉴스] 로비 라울러 제프 닐의 대체선수로 8월30일 복귀
원더보이를 이기고 내 목소리를 높여갈 것이다.
입을 놀리겠단건 아니지만 난 많은 목소리를 내거나 포스팅을 하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알고 내가 원하는 시합을 얻기위해 내 목소리를 높여가기 시작할거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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