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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베가스 16 이후 이야기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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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허만슨 VS 마빈 베토리의 총 유효타수는 미들급 시합 역대 1위 기록

- 둘이 합쳐 286번의 유효타를 만들어냈죠.

 

UFC 베가스 16 출전 선수들의 시합 후 말말말

 

잭 허만슨 

- "시합 중 발가락과 안와가 골절되었지만 내 스피릿은 깨지지 않았다. 내 목표는 같다. 나의 지지자들에게 감사한다."

 

마빈 베토리 

- "진실을 말해줄까? 난 매우 좋다고 느끼지 못했다. 내가 잘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내가 더 잘 할 수도 있었다고 느끼지만 허만슨은 매우 터프했다.

전에 난 파울로 코스타를 요구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말하면  이젠 관심없어.

걘 아데산야에게 겁나 깨진 상태잖아.

내가 걔와 싸울 이유 조차 모르겠어.

난 바로 타이틀전으로 간다.

내가 싸우는걸 좋아하지만 지금 탑5 상황에서는 진짜 상대가 없다고 느낀다.

휘태커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기고 타이틀전을 원하지 않는거 같고 코스타는 엄청나게 깨졌고 캐노니어도 휘태커에게 진 상태고 대런 틸은 탑5인지 조차 모르겠다."

 

데이나 화이트

- 마빈 베토리와 파울로 코스타를 붙이는데 관심있다.

- 파이트 나잇 보너스에서 제외된 자마할 힐과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락커룸 보너스를 줄 것이다.

 

일리아 토푸리아

- "난 한달안에 다시 싸우길 원한다.

한주만 뭐 좀 먹을 수 있는 시간을 달라.

그러면 난 시합에 복귀할 수 있다.

나의 게임 스타일은 매순간 피니쉬를 노리는 것이다.

그게 팬들이 좋아하는거니까.

이번 시합 게임 플랜은 스탠딩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데이먼 잭슨의 그라운드가 좋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보다 그라운드가 더 좋다는 것을 알지만 난 항상 상대의 게임을 리스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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