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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찰스 올리베이라의 헤드코치 코로나19 감염으로 UFC256 세컨 불참 / 시릴 간 : 스파링 파트너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시합은 피할 수 없을거 같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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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찰스 올리베이라의 헤드코치 코로나19 감염으로 UFC256 세컨 불참 / 시릴 간 : 스파링 파트너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시합은 피할 수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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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올리베이라의 헤드코치 코로나19 감염으로 UFC256 세컨 불참

- 찰스 올리베이라의 헤드코치 디에고 리마는 무증상이었지만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고 믿을 수 없어 이것저것 다른 테스트를 했지만 역시나 양성반응이 나오며 라스베가스행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고 합니다.

 

앤소니 존슨이 벨라토르로 간 이유

- 데이나 화이트에 의하면 데이나 화이트는 그를 좋아하고 UFC 계약 하에 있었고 여기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앤소니 존슨의 가장 큰 관심이 아마도 벨라토르였던거 같다고 설명하네요. 

즉, UFC 정책상 방출시킨게 아니라 선수를 존중해준거라는 얘기네요.

 

시릴 간 : 스파링 파트너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시합은 피할 수 없을거 같다.

- "내가 도스 산토스를 이기면 난 탑텐에 정말 가까워진다. 그래서 이 시합은 피할 수 없을거야.

어쨋거나 일어나게 될 일이다. 이건 단지 스포츠고 이게 정상이다.

지금은 은가누와 훈련하지 않고 있다. 내가 파리에 왔을 때 은가누는 라스베가스로 떠났기 때문이다.

은가누가 시합 준비를 위해 파리로 왔을 때 몇번 본 정도다.

그래서 지금은 은가누와 아주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

모두가 은가누의 장점이 파워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 나의 장점은 풋워크다.

우린 좋은 매치업이 될 것이다.

* 은가누에게는 조금은 오해를 불러오거나 섭섭할 수 있는 인터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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