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7 포이리에 VS 맥그리거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포이리에와 타이틀전에 나서 댄싱 파트너는 누구?

블러디 엘보우 예상

더스틴 포이리에 VS 마이클 챈들러 (거부시 맥그리거 3차전 혹은 찰스 올리베이라)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3차전

마이클 챈들러 VS 더스틴 포이리에

댄 후커 VS 토니 퍼거슨 (후커는 은퇴를 암시했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다.)

조앤 칼더우드 VS 로렌 머피

마리나 호드리게즈 VS 클라우디아 가델라

아르만 사루키안 VS 라파엘 피지예프

브래드 타바레스 VS 오마리 아크메도프

줄리아나 페냐 VS 홀리 홈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VS 브라이스 미첼

마르친 프락히뇨 VS 정다운

 

셔독 예상 

더스틴 포이리에 VS 찰스 올리베이라

마이클 챈들러 VS 저스틴 게이치

조앤 칼더우드 VS 비비아니 아라우조

마흐무드 무라도프 VS 오마리 아크메도프

마리나 호드리게즈 VS 미쉘 워터슨

평산아빠 예상

더스틴 포이리에 VS 찰스 올리베이라

- 포이리에가 너무도 강경하게 챈들러와의 시합을 거부했기에 새로운 라이트급 타이틀전은 포이리에 - 올리베이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3차전

- 맥그리거의 부활 혹은 패배시 마지막 메가 흥행을 위한 더할 나위없는 카드가 네이트 디아즈와의 3차전이죠.

 

마이클 챈들러 VS 저스틴 게이치

- 댄 후커가 탑5 선수는 아니었던만큼 챈들러에게 바로 타이틀샷을 주기보다는 게이치전을 통해 챔피언쉽 경쟁력을 확인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댄 후커 VS 디에고 페레이라 - 베닐 다리우쉬 승자 혹은 토니 퍼거슨

- 후커가 은퇴하기엔 아직 너무 젊죠. 이번에 너무 무력하게 패했기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라 보고 다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상대는 토니 퍼거슨과의 컨텐더 서바이벌 매치나 치고 올라오는 신예 컨텐더 후보와의 시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앤 칼더우드 VS 비비아니 아라우조

- 아직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하기엔 이른 두 컨텐더간의 타이틀샷에 한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시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흐무드 무라도프 VS 크리스토프 조코

- 무라도프가 한때 탑15 크리스토프 조코 레벨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마리나 호드리게즈 VS 미쉘 워터슨

- 웨일리 - 로즈, 얀 샤오난 - 칼라 에스파르자 간의 타이틀 경쟁 그룹 시합이 유력해 보이고 타티아나 수아레즈가 복귀하려면 좀 더 있어야 하기에  원래 아만다 히바스의 상대였던 미쉘 워터슨과의 시합이 유력해 보입니다.

 

아르만 사루키안 VS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 메인스트림 게이트 키퍼인 트리날도와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브래드 타바레스 VS 오마리 아크메도프

- 원래 오마리 아크메도프가 있던 자리가 타바레스의 자리죠. 타바레스가 자신의 자리 탈환을 위해 아크메도프와 싸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줄리아나 페냐 VS 라켈 페닝턴 혹은 이레네 알다나

- 아무래도 홀리 홈은 아스펜 라드와 링크되어 있기에 페냐는 라켈 페닝턴이나 이레네 알다나와의 매치업 확률이 더 높아 보이네요.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VS 컵 스완슨 혹은 안드레 필리 혹은 제레미 스티븐스

- 이제 이블로예프는 인지도를 키울 네임드가 필요한 시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