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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을 상대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번의 테이크다운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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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을 상대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번의 테이크다운이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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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을 상대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번의 테이크다운이다.

- 페트르 얀이 레슬러 테스트를 안받은 것은 아니지만 하빕처럼 끊임없이 압박하며 그라운드로 데려가기 위해 공격하는 나같은 유형은 만나본 적이 없다고 생각해.

이런 스타일은 시합의 템포를 바꾸지.

그는 원하는 만큼 그의 펀치와 함께 테이크다운을 막으려 노력할 수 있지.

난 딱 한번의 테이크다운이 필요할 뿐이야.

그가 나의 100번의 테이크다운을 막아도 101번째 테이크다운을 못 막으면 그날 밤은 그에게 힘든 밤이 될거야.

페트르 얀이 처음 싸우기로 한 날에서 내빼서 시간을 더 벌었는데 그동안 그가 그런 수비적인 접근방식으로 그동안 얼마나 나의 레슬링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는지 알기를 원해.

그가 그간 나와 비슷한 스타일의 스파링 파트너를 구해서 자신의 이번 시합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나 모르겠지만,

나의 그라운드는 스탠딩 타격의 코리 샌드헤이건과 비슷해. 난 예측 불가야.

그라운드로 가면 난 스크램블, 서브미션을 할 수 있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수도 있어. 그리고 컨트롤도 할 수 있지.

카마루 우스만처럼 클린치에서 압박을 할 수도 있어.

아무튼 클린치든 테이크다운 상황이든 다 나에게 유리해.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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