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 259 블라코비치 VS 아데산야 경기전 기자회견 요약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얀 블라코비치와의 페이스 오프에서 한 말

- "눈싸움 좀 해봐."

 

이스라엘 아데산야

- 미들급은 나의 체급이다.

난 아이언 블랙 피스트와 함께  이 체급을 지배한다.

그래서 난 미들급으로 내려가 방어전을 할 것이다.

-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해라.

난 단지 내가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중이다. 넉아웃을 만들고 퇴장하기.

 

얀 블라코비치

-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빅네임인건 안다. 그는 챔피언이지. 

하지만 나도 챔피언이야. 평소와 다른 추가적인 압박은 느끼지 않는다.

- 난 단지 아데산야와 같은 선수를 상대로 내 벨트를 방어할 수 있어 기쁘다.

이 시합이 너무 기대된다.

- 난 헤비급으로 갈 생각이 없다. 단지 라이트헤비급의 내 벨트를 지킨다. 

-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나의 첫 빠따에 전설의 폴란드인의 파워를 체감하게 될 것이다.

 

아만다 누네스

- 메간 앤더슨은 키가 크고 리치 어드밴티지를 갖지. 그것이 해법을 찾는데 약간 어려울 순 있어.

하지만 첫 펀치교환에서 내가 타이밍을 찾으면 난 피니쉬를 시킬 수 있을거야.

 

메간 앤더슨

- 난 아만다 누네스가 만나는 많은 파워를 가진 진정한 첫 페더급이다.

난 시합에 이 파워를 가져올 수 있고 누네스는 오랫동안 이런 파워를 체험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슬람 마카체프

- 드류 도버의 레슬링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도류 도버의 그래플링의 구멍을 노출시킬 계획이다.

 

페트르 얀 

- 스털링은 좋은 타격을 가지고 있지만 나와 비교한다면 내가 확실히 그를 넉아웃시킬 것이다.

- 솔직히 난 스털링을 알아보지 못했다.

(스털링 : 우리 아이컨택하고 어느 정도 서로를 알아봤잖아.)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의 그래플링은 좋다.

다만 나의 레벨이 아닐 뿐이다. 

나에게 백을 잡힌 녀석들 처럼 얀이 나에게 백을 잡히면 그에겐 문제가 될 것이고 시합은 금방 끝날 것이다.

- 얀이 ATT에서 부디 쥐잡는 법을 배웠길 바란다.

* 페트르 얀이 스털링의 게임 플랜은 테이크다운과 그게 안되면 쥐처럼 도망가기라는 인터뷰를 응용한 것입니다.

(페트르 얀 : 쥐잡기는 내가 평생 해 온 일이야. 넌 그들 중 하나야. )

- 하지만 쥐는 사람을 목졸라 죽이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