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마빈 베토리 : 대런 틸의 영혼을 원한다. / 발렌티나 쉐브첸코 : 웨일리 장과의 슈퍼파이트는 긍정적이지만 로즈 나마유나스가 이길거 같아 슈퍼파이트는 당분간 이루어지지 ..

마빈 베토리 : 대런 틸의 영혼을 원한다.

- 어제 대런 틸의 릴렉스하란 말에 마빈 베토리는 

"난 죽을 때나 릴렉스 할 것이다. 지금 난 단지 너의 영혼을 원한다."라고 맞받아 쳤습니다.

 

발렌티나 쉐브첸코 : 웨일리 장과의 슈퍼파이트는 긍정적이지만 로즈 나마유나스가 이길거 같아 슈퍼파이트는 당분간 이루어지지 않을 듯 

- 난 아직 장과의 슈퍼파이트를 서두르고 싶진 않다.

그 이유는 로즈 나마유나스가 이번에 이길거 같기 때문이다.

웨일리가 이긴다면. OK 난 환영한다.

난 그녀의 게임을 모두 이해하고 있고 그녀가 어떤 파이터인지 알기 때문에 어떤 문제점도 보이질 않는다.

웨일리 - 로즈의 시합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

 

데릭 루이스 : 준비된 누구와든 빨리 싸우길 원한다.

- 난 계속 활동하길 원한다.

난 예전만큼 젊지 않기에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난 타이틀전을 기다리거나 특정한 상대와 싸우기 위해 기다리길 원치 않는다.

난 준비된 누구와든 싸우길 원한다.

난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가만 앉아 기다리길 원치 않는다.

시릴 가네와의 시합 여부는 오로지 UFC에 달렸다.

시릴 가네 VS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의 시합이 나와 은가누의 시합만큼 최악은 아니었다는 소리들을 한다.

제길!

난 은가누와 리매치를 해야한다. 뭐 다음 시합에서 타이틀전으로 만나면 더 좋고.  

생각보다 큰 리온 에드워즈

- 오늘 같이 서 있으니 상당한 차이가 나는군요.

특히나 최고의 클린치 엘보우를 가진 리온 에드워즈에게 딱 맞기 좋은 위치에 머리가 있는 벨랄 무하메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