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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내가 시합이 잡히지 않는건 누군갈 화나게 해서 그런가 보다. / 잭 허만슨이 생각하는 케빈 홀랜드가 시합 중 계속 말하는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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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저스틴 게이치 : 내가 시합이 잡히지 않는건 누군갈 화나게 해서 그런가 보다. / 잭 허만슨이 생각하는 케빈 홀랜드가 시합 중 계속 말하는 이유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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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 : 내가 시합이 잡히지 않는건 누군갈 화나게 해서 그런가 보다.

- 아마도 내가 누군갈 화나게 만들었나 보다. 

난 12,13살 때 부터 데이나 화이트의 인터뷰를 듣고 자랐고 데이나 화이트가 원하는 그런 타입의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난 UFC에 온 첫날 부터 컴퍼니맨이었고 데이나 화이트가 원하는 그런 선수가 되어 싸워왔는데 나에게 무례하게 한다면 난 정말 상처받을 것이다.

난 어디 다른데서 싸우길 원치 않는다. 

하지만 나의 원칙은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잭 허만슨이 생각하는 케빈 홀랜드가 시합 중 계속 말하는 이유

- 내가 봤을 때 케빈 홀랜드는 시합이 잘 안풀릴 때 그 압박감에서 벗어나려 그렇게 말을 하는거 같아.

일종의 셀프 테라피지. 정말 이상해.

 

미들급 랭킹이 불만인 마빈 베토리

- 데렉 브런슨이 그런 경기력을 보여주고 랭킹 4위에 오르는게 말이 되나.

그 둘 다 랭킹이 더 떨어져야 한다.

난 랭킹 4위를 이기고 6위가 됐다.

대런 틸은 5위가 되기엔 수준 미달이지.

브런슨은 10위를 이기고 4위가 되었다.

이건 뭐 만우절 농담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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