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도미닉 크루즈 : 난 차엘 소넨에게 문자한 적은 없어. 하지만 션 오말리전 반대는 안 해. / 조제 알도 : 도미닉 크루즈와의 시합은 빅파이트가 될거야.

도미닉 크루즈 : 난 차엘 소넨에게 문자한 적은 없어. 하지만 션 오말리전 반대는 안 해.

- 난 신에 맹세코 차엘 소넨에게 문자를 하지 않았다.

내가 션 오말리와 연루된 것은 6개월전 케이시 케니 시합을 받아들이기 전 션 셜비가 션 오말리와의 그래플링 매치를 제안했었던 일이 전부다.

하지만 난 복귀전을 계획하고 있었기에 그 오퍼를 거절했다.

그게 전부다.

 

내가 다시 싸울거냐고? 예스

내가 특정한 한 선수를 콜할 필요가 있나? 노

내가 특정한 한 선수에 대해 '노'라고 말할까? 노

왜 나와 오말리의 시합에 대해 사람들이 언급하는지 안다.

오말리는 많은 페인트를 쓰고 그의 레인지를 잘 이용한다.

그는 키가 크고 리치가 길지.

나 또한 많은 페인트 그리고 긴 리치와 키를 바탕으로 한 레인지 컨트롤을 잘 하지.

우린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치고 올라오는 기대주이지.

그는 나의 시합들을 수없이 봤을거고 내가 성공하는 모습들을 봤을거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나의 것들을 참고해 많이 사용하고 있지.

 

난 오말리전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난 아직 션 셜비와 어떤 것도 말한게 없다.

난 단지 지금 훈련을 하고 있고 왼쪽 엘보우를 치료 중이다.

일단 엘보우가 다 나으면 다음 상대에 대해 논의할 것이고 이번 년도가 끝나기 전에 분명히 난 옥타곤에 다시 돌아올 것이다.

 

조제 알도 : 도미닉 크루즈와의 시합은 빅파이트가 될거야. 

- 이 스포츠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중요성 때문에 나와 도미닉의 시합은 빅파이트가 될거야.

우린 둘 다 WEC 챔피언인 채로 UFC 챔피언이 되어 UFC에 왔지.

이건 빅 파이트가 될거야.

가브란트가 나와의 시합을 요구했을 때 난 바로 수락했어.

그런데 UFC에서 그 시합을 반대했어.

나와 가브란트가 동의했고 싸울 준비가 다 되었는데 UFC는 우리의 시합이 그리 좋은 시합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가브란트를 랍 폰트와 싸우게 하기를 원했어.

난 베라를 이기고 딜라쇼와 가브란트를 요구했지만 그들은 다 시합이 잡혔고 난 남은게 없어.

지금 댄스 플로어에서 댄스 파트너없이 서있는 상태지.

지금 우린 도미닉 크루즈를 요구하고 있고 이 시합은 모두가 요청하는 시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