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콜비 코빙턴 : 치터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이기기 위해 PED가 필요했다. 시합 연기하려 변명 만들지 마라.

콜비 코빙턴 : 치터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이기기 위해 PED가 필요했다. 시합 연기하려 변명 만들지 마라.

- 이 시합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지.

1라운드 끝나고 우스만이 얼마나 지쳤는지 못본거야?

우스만 그 치터는 EPO의 CEO다.

그래서 난 어떤 특별한 것도 보지 못했어.

우스만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있다면 새로운 약물을 가져다 줄 과학자야.

왜냐하면 걘 이번에 X같아 보였거든.

걘 일라운드 끝나고 방전되었어. 그는 끝났지.

그가 나하고 싸우고 있었다면 우스만은 나머지 3라운드를 그렇게 싸우지 못해.

나하고 마스비달의 시합?

걘 20번 졌어. 걔 X신이야.

난 몇달안에 우스만을 이기고 챔피언이 될 몸이야.

내가 왜 엄청나게 큰 무대에서 대자로 뻗은 2연패한 저니맨과 싸워?

얜 모래턱이야. 솔직히 위원회에서 이 시합을 승인하지 않을거야.

그건 마스비달을 자살시키는거야.

우스만이 걔한테 한걸 봐. 내가 마스비달에게 할 거 상상이나 가니?

 

나와 우스만의 리매치가 당장 일어나지 않을 이유가 없어.

우스만은 저니맨을 상대로 전혀 데미지를 받지 않았어.

그는 펀치를 맞지 않았어.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테이크다운했고 그를 물러지게 했고 체력을 빼놨고 마스비달이 완전 방전되었을 때 넉아웃을 시켰어.

그래서 그는 어떤 데미지도 받지 않았어.

그래서 이 시합이 일어나야 할 시기보다 더 뒤로 질질 끌거나 이번 해 후반부에 할 이유가 없어.

이 시합을 베가스든 플로리다든 8월 첫 PPV에 해보자고.

 

우스만이 나하고 싸우지 않으려는 변명이 뭐야?

지금 나 말고 누가 있어. 나만이 우스만을 시합에서 밀어부쳤고 몇개의 라운드를 뺏어왔어.

1차전 우스만의 로우블로 할리우드 액션, 아이 포크 그리고 X신 같은 레프리의 스탑 선언이 아니었으면 난 그 시합에서  승자였어야해. 

그래서 우스만의 변명은 뭐야? 부상이 있대? 아니면 딸하고 시간을 좀 보내야한대?

그 녀석은 그 쬐그만 쥐새끼 매니저 알리랑 나와 싸우지 않을 구실을 만들려고 머리를 맞대고 있겠지.

우스만 이 녀석은 라이트급하고만 싸우려고 해.

나같은 진짜 웰터급이랑 싸우려 하지 않지. -#우스만vs코빙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