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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모레노를 2라운드 안에 넉아웃시키기 위해 단기 시합용 훈련을 하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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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모레노를 2라운드 안에 넉아웃시키기 위해 단기 시합용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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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모레노를 2라운드 안에 넉아웃시키기 위해 단기 시합용 훈련을 하고 있다.

- 난 모레노를 1,2 라운드 쯤에 넉아웃 시키기 위해 단기 시합용 훈련을 하고 있다.

난 1차전 100%의 몸상태가 아니었다.

 

관련 포스팅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1라운드 피니쉬 시켰을 것이다.

 

모레노는 내가 포텐셜이 없다느니 펀치가 강하지 않다느니 등의 말을 하고 있다.

난 그가 나에 대한 생각이 틀렸음을 보여줄 것이다.

내 상대가 나에 대해 터무니없는 얘기를 할 때 내 안의 분노는 깨어난다.

그리고 모레노는 나를 그렇게 만드는 인간이다.

나와 나의 팀은 모여 나의 이 분노를 모레노가 피할 수 없게 만들 방법을 만들어냈다.

내가 이 벨트의 진짜 주인 임을 보여줄 것이다.

난 1차전 20일의 준비 기간을 가졌던 것과 달리 이번 시합 3달의 준비 기간을 가졌다.

그래서 난 확실히 100%인 상태로 출전할 것이고 그 녀석은 2라운드를 버티지 못할 것이다.

모레노는 복싱이 날카롭다. 

멕시칸인들은 복싱을 좋아하지.

난 주짓수 블랙벨트이면서 동시에 타격가다.

내가 그보다 더 웰라운드하다.

시합이 어디로 흘러가든 난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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