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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브랜든 모레노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의 넉아웃 파워는 그저 인간계 파워였다는 것을 몸소 느꼈기에 리매치에 더 자신이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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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브랜든 모레노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의 넉아웃 파워는 그저 인간계 파워였다는 것을 몸소 느꼈기에 리매치에 더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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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모레노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의 넉아웃 파워는 그저 인간계 파워였다는 것을 몸소 느꼈기에 리매치에 더 자신이 있다.

- 1차전 난 피게이레도의 구멍을 몇개 봤어.

우린 1차전 매우 잘했다고 생각해.

난 지금 그 어느때보다 강하고 빠르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피게이레도가 터프한 선수지만 리매치에 대한 부담은 없어.

나의 몸은 예전과 완전 다르다고 느껴지고 난 다른 선수가 된거 같아.

난 리매치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어.

1차전에 난 그의 파워를 매우 경계했어.

모두가 그의 파워에 대해 찬양했으니 말이야.

근데 해보니까 걔도 그냥 나같은 사람이더라구.

난 그래서 이번 리매치에 더욱 자신감이 있고 더욱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을거야.

난 그가 맷집이 좋은지는 모르겠어.

이 레벨에서는 피니쉬시키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피니쉬를 위해 노력할거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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