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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브랜든 모레노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3차전 공식 확정 / 정중하게 호르헤 마스바달과의 시합을 요청한 스티븐 톰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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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브랜든 모레노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3차전 공식 확정 / 정중하게 호르헤 마스바달과의 시합을 요청한 스티븐 톰슨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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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모레노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3차전 공식 확정

- UFC 269 12월 12일에 두 선수가 맞붙습니다.

원래 브랜든 모레노 - 알렉산드레 펜토자 3차전을 추진했지만 펜토자가 12월까지는 준비가 안될거라 그랬고 챔피언은 12월 출전을 원했기에 이 시합이 성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펜토자는 브랜든 로이발과의 시합전 시합에서 빠질 수 있을 정도의 큰 부상을 당했었고 시합 후 12월 준비가 된다고 말했죠.

하지만 시합 전 부상이 원인이었을까요? 결국 12월 출전이 무산되었네요.

그리고 펜토자가 타이틀샷을 어필할 때 피게이레도가 자신이 먼저고 타이틀을 되찾고 펜토자에게 기회를 줄거라고 말했는데 향후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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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호르헤 마스바달과의 시합을 요청한 스티븐 톰슨

- "글쎄 리온이 마스비달과 싸우지 않을거라면 내가 그 자리 들어가고 싶다.

우리 다시 한번 싸우자.

우린 모두 마스비달 2.0은 다른 짐승이라는 것을 안다."

* 실제로 호르헤 마스비달은 스티븐 톰슨에게 패하고 1년을 통째로 쉬는 휴지기를 갖고 자신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복귀해(자신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느낄 때 까지 복귀하지 않겠다고 했었죠.) 대런 틸을 넉아웃시키고 그 유명한 벤 아스크렌전 플라잉 니킥 넉아웃 승리 그리고 이어진 BMF 타이틀 획득으로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됐죠. 

그리고 마스비달은 챔피언이 되면 스티븐 톰슨에게 리벤지를 하기 위해 타이틀샷을 주고 싶다는 말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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